자유게시판
文 생일광고가 난무하는 문슬림 공화국
 땡초_
 2021-02-02 23:26:24  |   조회: 1273
첨부파일 : -

나만 몰랐나? 

문재인 추종 단체중에 "대한사람대한으로길이니보전회" 라는 단체가 있는것도 금시초문이다.

지난 2020년 1월 전라도 광주 지하철 역에도 문재인 생일 광고가 게시된 기사를 우연히 보게 됐다.

 문재인 생일광고는 지난 2018년을 기점으로 해마다 서울지하철에 나붙었었다.

 대한민국 서울에 최초 지하철 1호선 개통된 시점이 1973년 무렵이다. 

 서울에 지하철이 개통된 이 후 50여 년 동안 대통령 생일광고가 나붙는 일은 없었다. 

 이 정권에서는 대한민국 역대에 없었던 해괴한 일들이 사흘이 멀다 하고 터져나오기 시작했는데

지하철 광고도 그중의 하나다.

 그들은 무엇이 그렇게 자랑스러웠을까?

문재인에게 있어 대깨문은 없어서는 안될 양식과도 같은 존재일 것이다. 

망할 정권의 꼴을 보면 국민을 무시한 체 흡사 북한 노동당을 연상케하는 땡깡 무대뽀 일변도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과 같은 좌파들의 절대적인 군주로 자리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게 없는 막가파 뭉산군 폭도는 날이갈수록 더욱 흉포한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분간을 못하는 대깨문이란 미개한 벌거지들의 광기를 머금고....

 서울에 달이 떴네,  문재인이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1953년 1월24일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 

 6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는 개인이 대통령에게 보낼 수는 있어도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오가는 서울 지하철이나 도시의 공공시설 역 내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난해에도 서울지하철에 문재인 생일 광고가 나붙었다가 며칠만에 사라지는 일이 있었고

 지난 2020년 초에는 전라도 광주 지하철 역에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대형 사진 광고가 나붙었다고 한다.

 여기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문슬람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착각할 지경이다. 

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든 박영선은 '대한민국은 문재인을 보유한 국가'라고 떠들어 댔다. 

 박영선은 아마 서울시장 한자리 꿰어차고 싶어 이성이 마비상태에 이른 것이다. 

 대한민국은 '문재인'을 보유하여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슬람 별천지를 맞이했다.

경제폭망 외교폭망 국격실추는 기업을 위협하고 세계경제 11위의 나라는 이제 무엇을 해도 

되는것이 없는 절망의 지옥이 따로없고  집값 땅값만에 미친듯 요동을 치고 있다.

당장 못가진 사람들은 한치 앞도 모르는 사지로 내 몰리는데도

이성을 잃은 민폐당 암케 한마리가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나발을 불며 대국민 염장질을 하는 것이다.

저것들은 확실히 이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나는 박영선에게 한마디 묻고자 한다, 박영선 미친X은 서울시장 자리가 그리 탐이 나더냐? 

박영선의 궤변은 대한민국이 문재인을 소유한것은 5천만 국민이 문재인의 소유물이라는 소리다.

더 나아가 문재인 눈에 국민은 개돼지 일 뿐이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중심, 촛불민심,을 떠들며 조국 정경심 추미애에게 무소불위의 계급을 만들었다. 

5천만 국민은 최고권력자 문재인에게 귀속된 소유물 처럼 떠들어댄 민폐당 박영선의 막말에

궁합이 잘맞는 KBS의 정치 놀음도 경악스럽다.

무보직 억대 연봉자가 1500명~2000명이나 되는 KBS는 돈먹는 하마보다 더 무서운 괴물이 따로없다.

KBS에 친문좌파들이 대거 장악한사실은 삼척동지도 안다.

KBS가 문재인 추종 나발수로 둔갑하더니 이제 정권을 등에업고 시청료 인상에 혈안이 되어 있다.

국내 최고의 공영방송 KBS의 존재감은 어디가고 이처럼 악랄한 좌파 나발수로 둔갑하여

시청료까지 인상까지 날로 먹으려는 악명을 떨친 사례는 없었다.

유튜브에 최병묵 팩트를 "보면 달님에게 비친 KBS"란 영상이 나온다.

KBS가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아닌데 문찬양의 정도를 보면 경악스럽다 못해 소름 돋을 정도다.

문재인 생일에 즈음한 열린음악회에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는 절대로 우연의 일치는 아니었다.

KBS의 막장 행태를 보면 서울 광주 지하철 문재인 생일 광고보다 한 단계 더 심각해 보인다.

방송의 구실을 다 못하는 방송, 주사파 정권에 나팔수가 된 마당에 시청료 망발이 왠말인가?

거대 여당은 국민의 편이 아니라 북한을 추종하는 국민의 적 민폐당이 되어 버렸다.

안타깝지만 지금까지도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지만 동상이몽 북한 짝사랑에 환장한 문재인 주사파들 역시

보수의 적 우리의 적이 될수 밖에 없다는 참담한 현실을 본다.

북한과 우리는 동지가 될 수 없듯 문재인 주사파들 역시 우리의 동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 대한민국을 지키내자면 문재인 주사파와 보수 우파간의 전쟁은 피할수 없어보인다.

문재인 주사파들의 작태를 지켜보면 소름이 끼칠만큼 북한의 노동당과 유사한 구조로 흐르고 있다.

 이 대한민국은 좌냐 우냐 어느 쪽이 죽든 한쪽은 죽어야 끝나는 숙명의 저주가 서린 땅처럼 으시시하다. 

 

 

2021-02-02 23:26: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751
3462 대한민국(국방부장관)은 516군사혁명 유네스코에 등록시켜라HOT 松山 - 2024-02-23 3832
3461 21代 대통령 컴백대통령이 당선된다.HOT 松山 - 2024-02-23 2311
3460 박정희 베트남에서까지 ..HOT 松山 - 2024-02-23 2338
3459 님은 아십니까? 박정희 11代경전(經典)을...HOT 松山 - 2024-02-22 3681
3458 대한민국(윤석렬)은 박정희대통령 노벨평화상 受賞시켜라HOT 松山 - 2024-02-22 1934
3457 역사의 돌맹이 그리고 박정희대통령(3)HOT 松山 - 2024-02-22 2635
3456 역사의 돌맹이 그리고 박정희대통령(2)HOT 松山 - 2024-02-22 2674
3455 역사의 돌맹이 그리고 박정희대통령(1)HOT 松山 - 2024-02-22 2633
3454 건국전쟁 영화속의 이승만 박정희(2)HOT 松山 - 2024-02-21 1871
3453 건국전쟁 영화속의 이승만 박정희 (1)HOT 松山 - 2024-02-21 1867
3452 보청기는 난청인에게 소리HOT 심유진 - 2024-01-19 18697
3451 [펌글] 윤석열 당선자 - 대선후보 TV토론 1등HOT 시청자 - 2023-12-28 28149
3450 [펌글] 저출산 - 언론보도의 문제점HOT 시청자 - 2023-12-28 10174
3449 출퇴근 왕복 1시간 이내의 직장에 다녀야 한다HOT 효율성 - 2023-12-27 5958
3448 운동화 문화는 구두문화 보다 못하다HOT 오지랖 - 2023-12-27 3388
3447 유퀴즈, 한가지 조언HOT 오지랖 - 2023-12-27 1500
3446 (학생폭력-선생폭력) 누가 더 나뿐가 ?HOT 공교육 - 2023-12-27 951
3445 저출산 정책은 대통령정책이며 국가정책이다HOT 출산정책 - 2023-12-26 2097
3444 (똥기계) 인간의 목표는 가장 훌륭한 똥기계가 목표HOT 행복지수 - 2023-12-26 1922
3443 후진국 대통령 - 차기대선 당선자 미리발표HOT 대선예측 - 2023-12-26 120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