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적은 조국 조적조" 

역대최악의 정권에서 가족형 종합비리 백화점으로 불리는 조국일가... 

조국 딸 조민이 부산의전원에 써 먹었던 7개 스펙들이 법원에서 허위로 판명났다.

1.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2.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논문 1저자

3.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체험활동.논문 3저자

4.KIST 인턴

5.아쿠아펠리스 호텔 인턴 

6.동양대 총장 표창장 

7.동양대 보조연구원 

어느것 하나도 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대학 총장 표창장 위조만 하더라도 보통사람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짓이다.

그럼에도 조국 부인 정경심은 대학교수라는 위치에서 대담하기로 

보이스 피싱을 능가하고 딸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범행 후에도 그 뻔뻔함은 점입가경 이었다.

대학교수인 어머니가 위조한 7가지 스펙으로 그 딸은 부산의전원을 입학하고 

국가 의사고시에 응시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하는데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 

"부산 의전원 조민 입학 취소하라" "조민 의사면허 중지하라" 

국민 청원이 등장하고 여론은 들끓고 부산 의전 동문.의사들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다.

부산대는 딸 입시부정관련 범죄자로 구속된 정경심 보다 더 웃기고 있다.

그 딸 조민으로 인해 부산대의 명예는 똥칠이 되고 

조국 딸 조민은 부산대 동문과 출신의사들을 엿 맥이고 나아가서는 모든 의사와 

의료계에 대한 도전이며 국가적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가한 것이다.

이 나라는 갈수록 배가 산으로 올라가도 뱃노래가 나오는 해괴한 나라다.

문재인과 조국 윤미향 추미애를 추종하는 자들만 살판난 막가파 공화국인가?

부산 의전원은 조국 정경심에게 어떤 약점이 잡혔는가?

아니면 권력에 충성하리라 다짐을 했는가?

'조민 입학 취소하라' '의사면허 취소하라'는 거센 여론에도  

대법원 판결을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부산대 총장은 확실히 제정신이 아니다.

조국딸을 보면 정유라는 억울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단지 수업일수 부족이란 이유로

고등학교 졸업 취소, 이화여대 입학 취소로 정유라의 최종학력은 중졸이 됐다고 한다.

'정유라 입학 취소하라" 촛불들이 벌떼처럼 일어나더니 

조민 사태에는 쥐죽은듯 하고 있다. 

의사면허를 취득한 조민이 이름을 걸고 의원을 개업하여 진료를 시작하고 

환자들에게 각종 진단서를 발급하여도 문제 될것이 없다.

대법원 판결이 언제 쯤 나올것인가는 1년이 될지 혹은 3년이 될지 모른다 하는데

부산대가 벌이는 행태를 가만히 지켜보면 수상하기 짝이없다.

대법원 판결을 끝까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막말로 대법원에서 무죄라도 나오기를 기대해 보겠다는 것처럼 

누가 봐도 조민 입학 취소를 끔찍히 싫어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것이다.

그 동안 조민이 의사면허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각종 진단서를 발급했던 내역들이

무효가 되는 사태가 오면 부산대는 책임을 질수있나? 

집권당소속 서울.부산시장 똑같이 성추문으로 한명은 자살로 마감하고

두군데 보궐선거 한다고 들썩거리고, 서울대 부산대는 희대의 조국일가의 비리문제에 얽혀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져 들썩거리는 이런 개판은 내 60평생 처음본다. 

고구마 넝쿨도 이런 고구마 넝쿨은 없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파면 팔수록 이런 개후래 막장 고구마 넝쿨이  또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