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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광우병 늘고 핵폐기식품 수입과 휴대폰까지 감청
 명박처단_
 2014-01-05 16:39:43  |   조회: 2947
첨부파일 : -
요즘 한국서 유사광우병 CJD 발병율이 급격히 증가하고있다는데

과거부터 미국에서도 광우병 비슷한 뇌에 구멍뚫리는 CJD와 유사치매병이 많이 발병해 의사들이 역학조사를 하려했는데
미국정부가 정부의료기관에 맏기도록하곤 민간의사가 조사하는걸 막았다는군 원인을 숨기려는 수법으로 그걸 그대로 흉내내는 한국이고


대신 미국은 광우병 유발인자인 프리온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2.30개월 이상소는 않먹고 한국으로 수출한 이유가


BBK사기회사로 미국인에도 피해줘 미국재판에 약점잡힌 이명박이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위한 집회 결사의 자유인
잠복기후 위험한 광우병 때문에 미국소고기 수입금지위한 국민들의 집회를 몽둥이로 강경진압후 강제수입하고


미국소 국민들이 기피하자 학교에 납품않한다고 약속하곤 학교에 압력넣어 강제납품 어린학생들과
군대에도 강제납품 젊은이들 위험케하고 원산지 단속도 흉내만내듯이 허술한 단속만들어 대량수입한 이명박이 원흉으로


일본서 주일미군이 일본여성 성추-행으로 쫏겨나는 미해군기지를 제주도민 몽둥이로 패며 천연기념물 파괴 우리세금으로 지어주고
대신 미국은 BBK미국재판서 명박이 요구로 BBK가 자신꺼라는 동영-상과 명함과 증인등 중요 증거물 배제신청 받아준 음흉한 미국이며


박그네는 지금이라도 한국인 건강을 위한다면 다른나라들처럼 2.30개월 이상소는 수입금지해야하는데
오히려 일본인들도 방사능수치를 100베크렐로 잡아 후쿠시마 핵폐기식품을 않먹는데
한국은 370베크렐로 올리고 불법핵무기 만들려고 숨겨둔 인체에 치명적인 플류토늄등은
검사도 않하고 수입해 한국인 뱃속을 다른나라 않먹는 폐기물 쓰레기처리장으로 만들었다

링크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92900098


아래는 강원일보 기사이다


뇌에 구멍 생기는 CJD 환자 역대 최고

올들어 도내 3명 비롯 전국 59명

벌써 6명 사망 … 작년에는 2명

보건당국 원인규명 나 몰라라
진단 어렵고 급성치매와 비슷

실제 환자는 훨씬 많을 수도


속보=뇌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인 CJD 환자가 도내에서 한 달 새 3명이 연이어 보고(본보 지난 27일자 5면보도)된 데 이어 전국의 환자와 사망자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보건당국과 의학계에서는 정확한 원인규명에 대해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보고된 CJD 환자는 도내 3명을 비롯한 59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환자 45명을 넘어섰고 2011년 29명의 2배에 이르고 있다.


2001년 우리나라에서 5명의 환자가 보고된 이후 한 해 환자 수가 3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올 들어 CJD로 인한 사망자 역시 6명이 보고돼 지난해(2명)와 2011년(1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CJD의 경우 발병환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직접 통제하기 때문에 도내에선 기초적인 역학조사마저도 하지 못한다. 현재 CJD와 신종플루, 공수병 등 9개 감염병은 다른 감염병과는 달리 지역에서 역학조사를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도 관계자는 “10월 초 질병관리본부가 직접 도내 CJD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역학조사는 환자보고 후 3일 이내에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CJD의 경우 환자가 최근 늘고 있어 조사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역시 간이검사 수준인 뇌척수액 검사와 뇌파검사, 의무기록 확인 등에 그쳐 확진판정이나 원인파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문의들도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다. 도내 대형병원의 신경과 전문의는 “CJD를 일으키는 프리온이라는 변형단백질을 현재 기술로는 검출하기가 어려워 병에 대한 판단이나 확진을 내리기가 매우 힘들고 알려진 치료법도 전혀 없다”며 “지역사회내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최근 수년간 이 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질병관리본부 등에 CJD의 진단이 가능한 밀폐시설 등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처럼 진단이 어렵고 급성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탓에 실제 환자는 훨씬 많을 수도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치매 유사·관련 질환이 증가하는 것처럼 CJD 역시 우리나라의 한 해 발생환자가 500~6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2013.9.30.최기영·박진호기자


위와같이 국민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데도 지방지에만 보도한것으로
국정원이 운영비 지원하며 장악한 3대 공영방송과 종편방송과 조중동과 여러개 신문들이 국정원의 보도지침 지시로 묻혀졌으며


중요한건 부정선거를 총괄한 국정원이 개혁하랬더니 오히려 휴대폰도 감청할수있는 법까지 요즘 만들고있다니
부패정권 연장위한 사생활 침해인 헌법의 국민행복권 침해로 지금이 군사독재 1960년대로 돌아가는 느낌이고


KT 에선 벌써부터 도감청장비를 수입했다는데 이건 위헌인 사생활침해로 피해배상을 신청해야할것같군


딴지일보에서 [펌]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103135407915

서상기 의원은 3일 국가정보원의 휴대전화 감청을 지원하도록 이동통신회사의 감청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감청 장비 설치에 드는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고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연간 최고 20억 원의 이행 강제금을 물릴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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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감청을 하겠다고 하네요.


몇 년 전에 KT 등은 나루스(Narus)사 솔루션 도입했습니다. 매스 서베일런스(Mass surveillance)용으로 유명한 솔루션이죠. 백본망에서 1유닛당 굉장히 많은 회선을 실시간 감시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AT&T 샌프란시스코 지사에서 발견되어 도감청당한 미국인들과 피해배상 소송했던 바로 그 시스템입니다.


세계 대통령까지 불법도청하려다 욕먹은 미국처럼 불법으로 하겠다는 건데 국민들도 적극적으로 피해배상소송 준비해야겠군요
2014-01-05 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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