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류석준 교수의 정론을 높이 평가한다★
 김 루디아_
 2013-11-27 14:18:17  |   조회: 2884
첨부파일 : -
류석준 연세대교수의 정론을 높이 평가한다.


어디 이분 뿐이랴.....그동안 기라성같은 중후감있고 예리하며 반듯한 정론을 펼치는 조선 TV의 초대 손님, 즉 사계(斯界))의 권위자, 그리고 고명하신 석학들의 정론을 보고 듣고 있노라면 대한민국이 오늘날 종북세력에 휘둘리지않고 건재(健在) 할수있다는 뚜렷한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더우기 빼놓을수없는 싸이버 언론사인 Systemclub과 NewsTown도 이대열에서 결코 빠질수없는 빛나는 시사 및 언론사 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특히 조선 TV에서 우리 시청자들께 보여주고 들려준 여러제하의 즉, 판, 돌아온 저격수, 박상민의 황금판치, 장성민의 시사탱크 ...김광일의 신통방통 등등.... 상쾌하고 통쾌한 이 모든 괄목할 시사 뉴-스의 풀이를 설득력있게 총망라된 High Light의 보고(寶庫)라고 말할수있는것이다.


비록 2년이란 짧은 시간속에서 이처럼 시창자의 가슴을 설래게 하고 우리가 시청할수밖에 없는 이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비록 본인만의 생각이 아닐것이다.


그동안, 아-니 지금도, 정치계는 물론, 국방, 외교, 경제, 고용, 노동, 사회, 종교, 교육 등등...모든 분야에 걸쳐 난마처럼 얽혀있는 현 시국을 푸는데 절대적이고도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는 이분들께 우리국민들은 결코 찬사와 감사를 드리지않을수가 없는것이다.


언론사의 가장 큰 역활은 마치 우리 인체의 심장과 같은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것이다. 즉, 동맥경화증이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나 이런 고질적인 만성 심장병이 있을시에는 결국은 심장박동이 멎어서 그 생명을 잃게 된다는것이다.


고로 이나라의 심장역활을 하고 있는 시사 및 언론사의 여러분들은 극가존립의 사명감을 가지고, 나라의 흥망성쇠의 큰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은 아닐것이다.


차제에 건의 드리고 싶은것은 이런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 불철주야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등등을 신속하고도 잽싼 기동력으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취합 보도하는데 조곰더 몸을 사리지아니할뿐더러 전신투구 하는 모습을 바라볼때마다 , 우리 국민들은 진정으로 깊은 감사와 감동으로 오늘도 마음속으로 조용히 눈물 흘리고 있는것이다.


사건사고의 현장에서 종횡무진하게 전신투구하는 일선기자 들의 날카로운 정필과 정론을 펼치시는 이들이야 말로 우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첨병들이 아니고 무엇이랴....


정부당국 즉, 박대통령께선 취임하신지 어언 일년이 닥아옵니다. 정말 그 밑바닥에서 부터 내몸 하나 불사르면서 우리 여성 대통령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 했ㄷ던 그분들에게 이제는 이해가 가기전에 그 크나큰 노고를 치하하면서 위로와 격려의 장을 마련하심도 바로 지금이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들에게 격려와 독려함으로 위로와 감사의 뜻도 전할겸 이해가 가기전에 꼭 그 노고를 치하하는 뜻에서 기자들을 몽땅 청와대에 초청하는 화기애애한 아름다운 장을 마련하심이 바로 지금 이때라고 보여집니다.


혹시라도 제가 때늦은 감이 있어, 이미 박대통령께서 이를 계획하며 예비하고 계셨다면, 저의 때늦은 건의함을 꾸짖어주시고 없었던 일로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예정하신대로 소신끝 일을 추진하시어 이 아름다운 만남의 자리에서 덕담도 들려주시고 그동안의 음양으로 그노고를 아끼지않았던 열정에 따뜻하신 치하의 말씀도 잊지마시고 더욱 용기 백배할수있게 격려하여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선(善)은 서둘러라* 하는 명언처럼,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언론인과 기자들을 다 초청하시어 그동안 하지못하였던 기자회견도 하실겸 "내가 오늘날 이자리에 있게 됨도 다 여러분의 수고의 덕택으라고 공을 기자들과 언론인들께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는 박대통령께서의 개인 주머니에서 충당되었으면 더욱 금상첨화가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저의 주제넘고, 외람된 건의를 용서 하소서.....


또한 그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위로와 감사의 장이 되어 가일층 그들에게 격려하는 뜻에서 포상제도도 마련하시어 금년의 기자상도 체정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 독단적이라기 보담, 참모들과 잘 숙의 하심도 바람직 한 일이 아니겠는가 생각해봅니다.


아울러 이자리에서 그동안의 일부 불통이라는 이미지도 불식하실겸, , 아주 좋은 소통의 기회로 삼으시고 이해가 가기전에 허심탐회하게 상호 덕담을 교환하시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심이 지금이 바로 적기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즉, 국민들은 우리 여성 대통령으로 부터 하해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각설하옵고,


다시금, 모두 일일히 그 이름을 열거할수는 없으나,그 자리에 (조선 TV Live)ㅇ데 초빙되는 사계의 권위자나, 석학들은 정말 날카롭고 정확한 논리를 피력하시는 출연자분들께 이자라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붉은 주구(走狗)들의 횡포와 난동은 마땅히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나름대로 응답하시고 행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배반하는 이 공산주의는 결코 기뻐하시지도 않으시며, 용납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이 북괴의 6.25남침으로 인하여 초토화에서 오늘날의 경제부흥과 선진국의 대열에 진일보 할수 있었던것은 우리 국민들의 지혜와 그 근명성도 물론 작용하였으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단언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즉,
"씨를 뿌리는것은 농부가 심되, 이를 자라게 하는것는 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하신것과 같습니다.


환언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않고서는 도저히 일어날수없는 오늘날의 축복과 기적을 우리 국민들은 가슴속 깊이 깨닫고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 할것입니다.


물론, 다른 언론사의 기민하고 예리한 정론을 펼치시는 우수한 언론계의 나팔수들도 많습니다.
특히 조선 TV Live 에서의 펼처지는 기라성같은 푸로그램은 진짜 국민의 호응도가 이렇게 100% 적중하는 싸이트는 이나라의 보배로써 지금 열심히 그 금자탑을 쌓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조선 TV와 출연진 모든분들께 아낌없는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오늘도 쉬지않고 그 정론의 대하는 유유히 흐르고 있는것입니다.



역사의 중임 : 쿼-바디스
2013-11-27 1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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