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근혜대통령께 긴급 건의가 있습니다.
 김 루디아_
 2013-10-30 05:01:44  |   조회: 2935
첨부파일 : -
제례허옵고, 긴급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요번에 유럽순방 가시기 전에 비상시국 선언하시어 국가 비상대책시국특별자문당을 긴급 발족 시키시길 강력히 건의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때는 바햐흐로 비상시국을 선언할때라 보여집니다. 즉 초야에 묻혀있는 보화를 캐내셔야 합니다.


즉, 오늘날까지 쉬지않고 나라의 어려운 구비구비마다 정의 나팔을 쉬지않고 불며, 어둡고 가려우졌던 국민의 귀를 열어주시고, 투철한 반공사상과 확고부동한 애국심으로 불철주야 이나라의 정의
의 나팔수의 역군이 되어 있는 바로 SystemClub.co.kr 의 수장격인 지만원박사님과 그 휘하의 포진하고 있는 투철한 애국심에 불타는 우국지사들, 현대한국 역사왜곡의 바로잡기의 나팔수들이 국운을 좌우할수있는 이를 보위하며 뒤에서 그 자문단 역활을 하는데, 결코 소홀함이 없을것입니다.


작금에 벌어지는 민주당의 허위날조의 말같지않는 공세와 그 배후에 북한의 힘을 믿고 주야로
공격을 한다는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결코 그렇게 할수는 없을진데, 몸은 우리나라에 마음과 영혼은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의 위장병으로써 간첩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은 도저히 용납을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마치 자국내에 적을 품고 있는격입니다. 좋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있지마는 한국땅에 서식하고 있는 이원수같은 마귀집단들은 여니 순수하고 애처로운 원수가 아니라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는 원수를 뛰ㅏ어넘는 마귀중의 마귀 왕마귀 집단들입니다.


언제 가슴에 비수를 꽂일지 모르는 위헌천만의 저 마귀때들 즉, 빨갱읻들을 방치하게 되면 삽으로 막을수있는것을 나중에 가서는 가래 로도 막을수없ㄴ는 그런 지경이 도래할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이 초비상시국에, 대통령께서 "계엄령" 선포라도 하셔서 나라를 지키고 이 빨갱이들을 몰아내야 한다는것입니다. 차선책으로 저가 긴급건의를 드리는것은 *국가비상대책자문단*을 하루속히 발족시켜서 사태수숩에 들어가셔야 한다고 봅니다. 완전히 민간단체로써
투철한 우국지사들이 있습니다. 즉, 지만원박사님을 위시하여, 비바람, 현상, Evergreen, 이법철,
Stallon, 현우 등등...의 기라성같은 역군들이 있습니다.


어떤 불법에도 굴하지아니하고, 오직 지조를 지키며, 불붙는 애국심으로 지금도 박대통령을 원격 지원을 아끼지아니하며, 지금 큰 이슈가 되어있는 광주 5.18 폭동과 재주 4.3. 사건의 현대사를 가장
깜쪽같이 왜곡 선동 하고 있는 민주당과 종북세력들은 일망타진되어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한테 아름답고 값진 역사를 대물림 해줘야 함에도 부끄로울정도로 왜곡된 현대사의
수령에 빠져드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만원박사와 그 휘하 용사들이 밝혀낸 엄청난 진실
규명에 온갖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바로 이 사건등등이 결코 박근혜정권과 무관하지않으며, 종국에
가서는 정권타도를 외피며 지난 대선을 벌써 보이콧트하겠다는 그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 민주당 빨갱이들을 비롯한 문재인, 이석기와 그 일당들, 이 빨갱이들이 이미 그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고 봐야 합니다....지금 영적전쟁이 치열한 이 판국에 여기에 편승하여 민주당이란 정치적 가면을 쓰고 결국에 가서는 정권타도를 외칠때가 꼭 옵니다.


이 마귀집단들, 즉 공산도당들은 결국은 남한의 재벌들의 동산부동산 모땅 몰수하며 재벌총수들은 다 공개 처형을 할것이 뻔합니다. 바로 6.25 전쟁때 그렇게 많이 학살 되었으니깐요... 즉, 이 못된, 갓나이 셰끼들을 양민의 피빨아먹고 부자 되었다고, 바로 부르주아 (bourgeois 불어)계급이라 하여 다 공개처형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똑같은 수법으로 5,18 광주사건과 재주4.3. 폭도사건을 위장음패하고 왜곡된 역사의 흐름속에서 아지고 정부의 가슴에 안겨 애국지사로 둔갑되어 계속 연금이 이빨갱이들한테 줄줄 새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급선무입니다. 다 정부의 단물 다 빨아먹고, 박근혜정부를 빈 껍대기로 만들고 대통령이
공약을 남발하고 국고는 비여있는데....하면서 몽땅 올가미를 뒤집아쒸우겠다는 계략과 음모가 진행중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이토록 사랑하사, 착하고 정직하고 사(私)를 멀리하고 항상 공(公)을 먼저 생각
하는 우리 박근혜대통령을 주셨으니, 이는 더욱더 나라의 부강과 국민의 융성함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이 엄청난 영적 전쟁에 절대로 휘말리면 큰일 납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 의 시구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입고) 이 악한 날에 우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후에 굳건히 서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고로 우린 서서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의(義) 의 흉배를 붙이고,편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발을 신고, 모든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린 간절한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깨여 기도하길 위기에 처한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울붖어야 할것입니다.


우선 급한대로 출국하시기 전에 지만원박사님을 일차로 청와대에 부르시고 재반 시국문제와 그
해결책을 한번 쭘 의론하시고 귀국하신후 본격적으로 이 자문단과 숙의하셔 Full 가동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오며, 기도중에 저의 맨토이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2013-10-30 05:01:4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896
510 간통죄폐지에 대해...HOT 오댕궁물 - 2015-02-28 3853
509 귀뚜라미회장, 최진민회장은 취업준비생의 롤모델이에요!HOT 박성원 - 2015-02-25 4236
508 경국지색 가지고는 왜 어려운가? (1)HOT 고인돌 - 2015-02-25 3798
507 단묘조(端廟朝) 6신사(六臣祠) 단묘조(端廟朝) 6신묘(六臣墓) 명칭변경 재지정해야HOT 김민수 - 2015-02-24 3887
506 담배값까지 물고 늘어지는 꼴박들HOT 오댕궁물 - 2015-02-24 3716
505 새민년 정치란?HOT 김현 - 2015-02-24 3818
504 친일파이용 일본독도침략과 제2 미쓰야작전 경계하자 (3)HOT 독립군 - 2015-02-23 4027
503 본인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HOT 익명 - 2015-02-23 3738
502 RE 문재인 보면 답이 없어요..어떻게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하죠?HOT 망령의묘지기 - 2015-02-24 3900
501 빛바랜 일기장을 거내어... (1)HOT 오댕궁물 - 2015-02-22 3824
500 정신나간 방송매체 그리고 언론들HOT 오댕궁물 - 2015-02-22 3678
499 이완구 총리도 남북통일을 떠드는가?HOT 오댕궁물 - 2015-02-20 3655
498 김시흥(金時興), 김준(金遵), 김구룡(金九龍)을 배향(配享)하는 봉암사(鳳巖詞) 이여재(二如齊)HOT 김민수 - 2015-02-18 4711
497 국민은 청와대 인적쇄신을 원했지 내각개편을 원했던게 아니다.HOT 오댕궁물 - 2015-02-18 3968
496 꼴박은 꼴박인 모양HOT 오댕궁물 - 2015-02-17 3738
495 부정선거 가짜대통 닭그네와 사기14범에 불량 완구까지 (2)HOT 국민 - 2015-02-17 4024
494 댓글판사 논란 문제가 뭔데?HOT 오댕궁물 - 2015-02-15 3715
493 김무성 가지가지 한다.HOT 오댕궁물 - 2015-02-14 3720
492 새민연 양철 확성기에 돌을 던져라HOT 오댕궁물 - 2015-02-14 3826
491 방화범 새민련 정청래야 히틀러는 놈무현이다HOT 정창래 - 2015-02-10 450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