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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국민은 용감하였다.★
 김 루디아_
 2013-07-24 19:45:32  |   조회: 2920
첨부파일 : -
이나라 이백성들, 의(義) 애 강하고, 부정부패척결에 용감하였다.


국민 개개인으로 구성된 거대한 사회 집단인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자유로운 민주국가 대한민국, 개개인 의 의사를 발표하고 주장할수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복되고 복된 나라, 질서를 지키는 조국 대한민국 땅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얼마든지 자유로히 본인의 의사표시를 할수 주권국가인것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통수권자라 할찌라도 정당하지못한 방법으로, 국민을 울리고 착취한 모든 재산, 즉, 동산, 부동산은 깡그리 몰수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국가에 귀속되어야 하며, 미납금 환수는 물론, 누구보담 법을 준수하며 국가원수로써 국민의 민생복락을 챙겨주어야만 할 현직 대통령이, 그렇지못한 전두환씨는 직무유기에다 책임 완수 불이행...., 이를 챡임 완수하지못하였으며, 어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불법과 탈법으로 거짓으로만, 일관 하는가?????????이런자가 대통령 반열에 올라있다는것 자체가 정말 수치스러운 일인것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악스러운 은익 재산과 500개가 넘는 그림과 미술품은 정말 국민이 입을 새삼 딱 벌린다. 비록 속아서 진픔이 아닌 가짜를 속아 매입을 할망정.......


이런것들이 민생을 챙겨야 마땅한 대통령이란 직함이 청와대에 앉아서 도대체 무엇을 하였으며, 국민이 무슨 봉으로 보였단 말인가?.....아래에 적은 내용이 거짓이라면 나를 대려다 심문하라. 사실인가 아닌가를.....


임기동안 청와대에서 키우고 있던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고 평소에 알고 있던 무당인 XXX 가 대통령을 깜쪽같이 속여 먹은 웃지못할 넌샌스가 다한민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었으니.....애라잇.....


교회 간증 사간이 있었다. 내용인즉, 300원(그당시 화패가치) 밖에 하지않던 주사를 경동시장에서 구입하여 1000년 묵은 대추나무를 태워서 만든 부적을 살라 그 강아지한테 먹이면, 직각 낳는다고, 초등학생도 배꼽잡고 요절복통할 이런 황당한 허위날조된 사기극에 속아, 그 대금으로, 돈 1000만원을 받아먹은 깜쪽 같이 속아넘어간 일국의 대통령이 그 자격이 있단 말인가?..... 단상에 올라 간증을 하며, 그 무당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이런 거짓으로 대통량을 속여먹었다고 고백하며, 회개하였기에 하나님과 우리는 그 무속인을 용서를 해줬다.


원료값 300원 짜리를 1,000만원을 받아먹고, 이제 와서 그것을 폭로하는 이 무당은 그래도 그날밤 용서를 받았으나, 결코 전두환씨는 무슨 똥배찡으로 용서를 구하지않고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할것인가?...지금이라도 회개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지않는 유황불에 던지우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저 지옥으로 떨어질것은 불을 보듯 뻔힌것이다........


그 이후 그 무속인은 크리스쳔이 되었고, 일대 센셍션(Sensation)을 일으켰던 " 사탕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라는 책을 발행하여 배스트 셀라가 되기도 했다. 이 진실고백을 한 이 무당은 우리 는 용서를 하였으나 대통령인 전두환씨는 아직도 회개의 눈물은 커녕, 지금 변호사 선임에 혈안이 되어 동분서주 하고 있다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전두환 씨는 분명히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고 착취한 강도이자 대도 인것이다.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것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엄히 다스리며, 은익한 재산을 홀이라도 샅샅히 파해쳐서 국민의 민생복락의 종자돈이 되어야 할것이다.


대통령으로 앉아, 백상들의 민생복락을 챙기고 국가 방위와 그 안녕을 지키며, 국가경제발전에 혼신을 다해야 할 대통령으로써의 임무와 직무를 유기한죄, 또한 엄히 다스려야 할것이다. 만의 일이라고 그 추종자들이 그의 죄상을 옹호하고 변호를 할시에는 공동으로 동조죄로 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오로지 아방궁같은 청와대에 앉아서 칼을 휘들으며, 평생을 열심이 일하여 일궈논 기업들에게 비자금 즉 통치금 상납의 명령이 떨어지면, 조곰이라도 그돈이 늑게 도착하면 그냥 공중분해시켜 불북하고 상납하는 시간이 늦었다고 호통을 치며, 즉각 공중분해 시켜버린 이런 날강도같은 자가 무슨 염치로 단돈 290,000,- 밖에 없다고 안색 하나 변함없이 빨간 거짓말을 국민앞에 입을 벌리는가 말이다. 이런 후안무치(厚顔無恥) 의 인간 쓰래기를 봤나....!!!!!......이런 뻔뻔한 자가 어찌 청와대에 들어갔는지......


뭣이라고...???변호사를 선임한다고.....그래도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대 국민 사과를 하고
2천역원이 넘는 미 환수금액을 수순히 납부하고 남은 재산 사회에 환언 할줄 알았다.


국가의 의상( 位相)과 (威嚴) 을 세계만방에 밑바닥 까지 추락 시키고, 그래도 국민들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국민한테 한마디라도 용서를 구 할줄 알았다.


우리 정의감에 불타는 이나라 이겨레,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자......재벌은 재벌대로, 서민은 서민대로
외세에 착취당한것도 아니며, 자국의 대통령 이라는 자로 부터 일시에 사업체가 공중분해되어 날라가고,
오직 자기 배만 불리고 부정축재한 이 간악한 범죄자를 ..............


오, 하나님, 심판하고, 처벌하여주옵소서,,, 부자는 부자대로, 빈자는 빈자대로,.....송두리체 피를 빨아먹은 이 흡혈귀가 아니고 무엇인가?......


더럽고, 치사한 인간,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전두환, 국민앞에 나와서 하나님과 국가의 심판을 받으라,.......존경의 대상은 커녕, 증오의 대상으로 추락한, 이 돈 버러지......


임기동안에 국민을 위하여 일하며, 남긴 업적이 있다면 말해보라, 하는 짓이라곤 복마전으로 변해버린 청와대에서 오직 국민의 피만 빨아먹은 흡혈귀가 아니였던가?......


그래도 개과천성하여 한마디의 사과라도 국민앞에 할줄 알았다. 사과는 커년...무엇이라?????....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얼미나 많은 백성들을 울리고 피를 빨아먹었던가???????


하늘아, 땅아, 어찌 이런 후안무치의 극치인 이 인면수심의 포악한 자를 그냥 둘것인가???결코 아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능지처참해야 한다....거룩한 이땅위서 발 부치고 살수없는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는 어찌 하실런지.......하나에서 열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이 괴수를 .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07-24 1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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