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종친부(宗親府) 경근당(敬近堂) 옥첩당(玉牒堂) 앞 규장각(奎章閣) 터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을 개관해야
 김민수_
 2013-06-19 09:17:33  |   조회: 3053
첨부파일 : -
종친부(宗親府) 경근당(敬近堂) 옥첩당(玉牒堂) 앞 규장각(奎章閣) 터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을 개관해야












http://blog.naver.com/msk7613











일본제국주의는 청일전쟁을 승리하였지만 러시아·독일·프랑스가 일본이 얻은 이권을 내놓게 한 3국간섭으로 조선국에서의 지위도 흔들렸다. 이토 히로부미 일본 총리는 주한 일본 공사 미우라에게 명령하여 1895년 8월 20일 경복궁으로 침입하였으며 일본 군경(軍警)은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건청궁(乾淸宮) 곤녕합(坤寧閤)으로 침입하여 명성황후를 능욕(凌辱), 살해하고 시신을 녹원(鹿苑)에서 소각했다. 을미독립운동의 계기가 되었고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는 러시아공사관으로 이어(移御)하였다.1904년 2월 갑진늑약(甲辰勒約:한일의정서)을 불법 늑결(勒結)하고 한반도(韓半島:Korean Peninsula),간도(間島)에서 러일전쟁을 도발하여 승리한 일본제국주의는 대한제국(1897-1919)의 국방 및 재정의 실권 장악, 외교의 감독과 조약 체결권의 제약을 통한 대한제국(Daehan Empire)에 대한 제국주의 침략을 노골화했고 1905년 7월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8월 영일동맹(英日同盟)을 통해 영국으로부터, 9월 포츠머스 조약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대한국(大韓國)의 독점지배에 대한 승인을 얻어 대한국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에게 을사늑약(乙巳勒約) 불법 늑결(勒結)을 강요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을사늑약(乙巳勒約)의 불법 늑결(勒結)을 위해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에게 협박을 거듭했으나 불응하였고 1905년 11월 18일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가 불참한 어전회의(御前會議)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하자 이토 히로부미 일본 제국주의 통감은 을사5적(乙巳五賊)만으로 회의를 다시 열고 을사늑약(乙巳勒約)을 불법 늑결(勒結)하였고 1906년 설치된 일제 통감부(統監府:일제 총독부 전신)는 대한국 황실 궁내부(宮內府)가 관리한 전적,고문서를 일제 총독부,경성제국대학으로 불법 이관하고 일본으로 불법 반출하여 대한국(大韓國) 황실 궁내부(宮內府)가 소유,관리하던 국유문화재(國有文化財)인 황실문화재(皇室文化財)를 국내의 교육기관,연구기관,문화기관과 외국에서 불법 소장중이므로 문화재청은 종친부(宗親府) 경근당(敬近堂) 옥첩당(玉牒堂) 앞 규장각(奎章閣) 터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을 개관하고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관,국가 귀속하여 전시,교육홍보하여야 한다.


대한제국(Daehan Empire) 황실 미술공예품은 1909년 11월 1일 대한국 황실이 창경궁(昌慶宮)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을 개관하여 일반에 공개하였고 일제 총독부에 의해 대한국 문화재 조사 수집 또는 강제 기탁 불교문화재, 도굴한 장물과 함께 총독부박물관으로 불법 이관되어 불법 반출 또는 중앙박물관이 임시 소장중이므로 대한국 제실박물관을 계승하는 국립고궁박물관은 대한제국역사박물관(Imperial Museum)으로 개칭,종친부(宗親府) 경근당(敬近堂) 옥첩당(玉牒堂) 앞 규장각(奎章閣) 터에 고궁박물관 분관을 개관하고 황실문화재를 이관,국가귀속하여 전시,교육홍보하여야 한다. 대한국(大韓國) 최초로 개관한 창경궁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을 계승하는 국립고궁박물관은 외국으로 불법 반출 후 환수하였거나 불법 이관되어 교육기관·문화기관이 임시 소장중인 KOREA·태극기(太極旗)·애국가·대한국국제·국새·어보·칙령(勅令)·실록·의궤·일기·등록·법전·어찰·분청사기· 백자 ·갑주(甲胄)·무기(武器)·대한해(大韓海:Sea Of Korea)·독도(獨島)·간도(間島)·녹둔도(鹿屯島)·해삼위(海參威) 조선국,대한제국지도 및 도성도,궁궐도·대한국 황실 및 궁궐 유리원판 사진,관면의상(冠冕衣裳) 등 대한 황실의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황실문화재를 이관·국가귀속하여야 하며 대외관계실을 신설하고 통치체제실을 확대개편하여야 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대한국(大韓國)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KOREA,대한국국제,태극기(太極旗),애국가,국새,어보,칙령,실록,의궤,일기,등록,법전,어찰,분청사기,백자,갑주(甲胄),무기(武器),대한해(大韓海:Sea Of Korea)·독도(獨島)·간도(間島)·녹둔도(鹿屯島)·해삼위(海參威) 조선국,대한제국지도,도성도,궁궐도, 궁궐 및 대한국 황실 유리원판 사진,관면의상(冠冕衣裳),황실의례,관제(官制)를 적극적으로 전시 홍보하여야 하며 역사성·안전성·접근성이 탁월하므로 황실문화재 관리청으로서 이관·국가귀속한 국보급 황실문화재를 안전 관리하고 전문가 및 문화향유층 일반에 공개하여 황실문화의 보급·선양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2013-06-19 09:17: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947
354 <충격보고서> 한국이 엄청 괴상해 졌다HOT 보고서 - 2014-05-26 3443
353 [세월호] 중간 수사결과 발표하라HOT - 2014-05-26 3363
352 그대는 잊었는가?.일불짜리 시장이 되겠다는 약속을..............HOT 김 루디아 - 2014-05-26 3586
351 월드컵 응원의 물결을 준비하자HOT 펌글 - 2014-05-25 3452
350 [북한선수단] 인천에서 테러를 조심하라HOT 아시아 - 2014-05-24 3310
349 [긴급속보] 유시민 엄청난 폭탄발언HOT 긴급속보 - 2014-05-23 3380
348 대통령의 사랑이 절대 필요 합니다..... (1)HOT 김 루디아 - 2014-05-23 3511
347 신속하게, 모든 재산 압류가 급선무이다HOT 김 루디아 - 2014-05-22 3426
346 [지방선거] 초비상 북풍불면 큰일난다HOT 쓰나미 - 2014-05-22 3342
345 여러분, 혹시 아시나요? ...*Catch me, If You Can..........HOT 김 루디아 - 2014-05-21 3568
344 [미국뉴욕] 핵폭탄 터질수도 있다HOT - 2014-05-21 3160
343 박원순후보는 색깔론에 대하여 꼬리를 빼지말고 당당히 밝히시오HOT 김 루디아 - 2014-05-20 3454
342 해경해체 결단에 반기를 드는 자 그 누구뇨????????HOT 김 루디아 - 2014-05-19 3454
341 [박근혜-안철수] 박근혜가 10배더 소통이다HOT 펌글 - 2014-05-19 3244
340 미국은 왜 북한을 해체하지 않을까 ? (1)HOT 방위출신 - 2014-05-19 3381
339 박대통령의 결단에 공감이 가는 이유...HOT 김 루디아 - 2014-05-19 3196
338 [박근혜] 세월호 담화 폭탄발언 하라HOT 펌글 - 2014-05-18 3217
337 [무인기] 북한을 개박살 내자HOT 펌글 - 2014-05-18 3156
336 바다를 가르시고 잠자케 하시는 주님, 18명의 영혼이 아직도 수중에 있나아다.HOT 김 루디아 - 2014-05-18 3309
335 [세월호] 인터넷에 떠도는 경천동지할 입소문 (1)HOT 인터넷뉴스 - 2014-05-17 335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