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윤창중, 지옥 문 앞에서 돌아오담 ★
 김루디아_
 2013-05-12 20:49:47  |   조회: 2999
첨부파일 : -
윤창중, 지옥 문 앞에서 돌아오다!! (펌하였슴)


글쓴이 : 현산 조회 : 220 추천 : 20
http://윤창중 호텔 룸 교포여성 [1]
http://윤창중 성추행 선동 [1]


만약 그날 아침 6시경 호텔방문을 두드린 그 교포 처녀아이가,
방 문안으로 한발이라도 들이밀게 놔두었더라면 바로 지옥에 빠지는 순간이었다. 지금 거짓 왜곡 조작을 불사하며 무차별 모략 선동하는 저 언론들의 후안무치한 작태를 봐라. 생과 사가 바뀌는 정말 아찔한 순간 이었다! 한발이라도 들였더라면 꼼짝 없이 성추행범이 되도록 짜여 진 운명이 단 1초 만에 바뀐 것이다. 문을 열자 그 교포여성인 줄 알고 왜 왔느냐며 돌아가라 호통치고 바로 문을 닫아버렸다 잖아?


윤창중이 지금 큰 곤욕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운이 있어 지옥 문 앞에서 돌아 선 것이다.
물론 지옥 문 앞까지 간 건 윤창중은 감지하지 못한 그림자의 음모에 의해 그 자리에 서있었던 것이다. 조상의 음덕이라 할 수밖에 없는 찰나의 선택이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면,, 고개가 저어진다. 여자가 이쁘거나 섹시하거나를 떠나 우선 인간적으로 찾아온 사람을 앞에 두고 이유도 묻지 않은 채 방문을 닫아버리는 건 ‘차마’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윤창중은 지금 억울함과 분노에 미칠것 같더라도 이를 돌이켜보고 조상님께 감사드려야한다. 더욱 다행인 건 이는 윤창중 개인의 운일 뿐 아니라 박근혜대통령에게도 운이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해서 윤창중이 꼼짝없이 성추행범 누명을 썼더라면 그 다음 타켓은 바로 박대통령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그 암흑의 소용돌이 가운데서도 아직 국운도 살아있다는 얘기로구나!


내 보기로는 그 교포여성이 전날 부탁한 모닝콜 핑계로 직접 찾아 온 건,
아무래도 작업 걸 마지막 기회로 보고 룸을 찾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말 걸 기회조차 잃고 그냥 쫓겨나 버렸으니 오히려 당황해서 사람 들끓는 그 센터에서 울고 있었지 않았나 싶은 거다. 어쨌든 윤창중은 그 순간의 선택이 윤창중 인생과 박근혜대통령을 다함께 살린 거여. 그리 알고 맘 가라앉히고 찬찬히 소송준비나 혀. 이번기회에 신문 방송 틀어쥐고 있는 썩어빠진 좌빨무리들 대청소도 하고, 피해 보상도 좀 야무지게 받아내야지. 워낙 물이 좋으니 총 소송규모는 한 100억쯤은 해야 겠제?

옷 버린 김에 도랑치고 가재 잡지 뭐...


추천 : 19





비탈로즈 13-05-12 18:41
tv조선의 호텔바로 사기친 프로그램 두 뇬늠, 새벽까지 술먹었다고 사기친 이 방송 최우석(중앙의 남궁 머시기- 윤창중은 하나, 자기네는 둘로 보이게 하면 유리할 것처럼 해서 모함), 이 호텔바로 사기극에 나와서 윤창중 가이드 어쩌고 한 민변 빨갱이 새끼- 번번이 지각에 명문대인지 가짜들 널린 미 명문대 ㅋ 전화로 모닝콜 해도 된다는데 호텔까지 찾아가서 매장시키려고 한 명문대
능력을 보여주세요 명문대,민변놈이 인턴이 대사관 직원마냥 대단한 것처럼 하며,,,
가이드라고 한 윤창중을 표적 삼던데 가이드 보다 못한 뇬 미대사관놈들 가이드보다 못한 뇬들 인간성 더러운 사기녀들 인턴으로 고용해가 국고 낭비 의심나지 않습니까? 죄다 연줄로 홍여뇬들만 버글버글 신원조회로 고향까면 다 까발려질 것입니다.

부산일보 등 널러리
윤창중은 많이 모아라. 명예 바닥나서 미래 불투명, 대한민국 찌라시 전체를 상대로 보상받으라
빨갱이 법원 내 빨갱이 법관 새끼들 꼼짝 못하게 할 작전 짜서
2013-05-12 20:49:4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326
140 안철수는 왜, 북한의 도발과 무인기의 남침을 침묵하는가?.......HOT 김 루디아 - 2014-04-08 3498
139 기독교 역사를 바로잡기위한 이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습니다HOT 사명자 - 2014-04-04 3663
138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이래도 되는건가요?.....HOT 김 루디아 - 2014-04-04 3577
137 정몽준 남경필 라인업은 새누리당과 보수우파에 재앙이 될 것HOT 현산 - 2014-04-03 3708
136 박대통령의 쾌거, 초전박살 잘 하셨습니다.HOT 김 루디아 - 2014-04-02 3564
135 [김황식] 이양반 왜 이러나HOT 서울시민 - 2014-03-29 3487
134 [김관진 국방] 잘못하면 큰일난다HOT 전쟁방지 - 2014-03-29 3516
133 <빅뉴스> 찜질방 충격뉴스HOT 숙박업 - 2014-03-27 3741
132 현 박원순 시장과 천안함 폭침HOT 김 루디아 - 2014-03-27 3394
131 헛소리가 아니었다. - 단거리 발사체, 88발 쏜 진짜 이유HOT 김 루디아 - 2014-03-27 3400
130 대통령의 결단HOT 김 루디아 - 2014-03-25 3453
129 콩가루 집안 세정치민주, 점입가경.......HOT 김 루디아 - 2014-03-25 3425
128 박원순 시장의 핑크 드림 환상곡 (1)HOT 김 루디아 - 2014-03-23 3344
127 폴임박사의 세계사의 Eyewitness,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역사는 질문한다.HOT 사각형 - 2014-03-23 3602
126 정몽준의원이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HOT 김 루디아 - 2014-03-20 3475
125 박원순 시장, 하늘이 두렵지않는가?......HOT 긴 루디아 - 2014-03-19 3580
124 갈팡질팡 새정치 신당의 야바위는 아직 끝나지않았다HOT 김 루디아 - 2014-03-19 3615
123 good news! 중공의 북괴로의 원유 공급 일체 중단! (1)HOT 5.18광주폭동 - 2014-03-14 3857
122 <북조선> 미국이 특별히 보호하는 이유 ?HOT 뉴정보 - 2014-03-13 3643
121 박근혜 퇴임후 대통령 다시 출마하라HOT 새물결 - 2014-03-12 372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