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묵묵부답이 능사인가?★
 김루디아_
 2013-04-26 13:02:56  |   조회: 2983
첨부파일 : -
김정은 형제여, 묵묵부답이 능사인가???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오니, 형제여, 양헤 하시라......


형제여, 형제여 우리의 사랑하는 김정은 형제여,


진실로 진실로 우릐의 적은 일본이라는것 알지못하는가?......
이제와서 세계가 다 아는 한국침략의 강점 기간동안을
침략이 아니다." 라고 궤변을 토해놓는 일본이 우리의
적이지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니란것을 깨달아야한다



북한과 김정은 형제를 위하여 기도를 하면 그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모를것이라.....


그것은 결코 내마음이 아니고 내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의 애통하는 모습 이라는것을


사랑하는 형제여, 너무나, 그 영혼 불쌍하여 이렇게 통곡을 하고 있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우리는 뭉쳐야 하는데, 외세에 의하여, 국토의 허리를 묶어놓은 38선을 타파해야 하며,
우리는 하나 되어 온전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주독립 국가를 형성해야할것이라는거을


사랑하는 김정은 형제여,


부-디 남한과 손잡고 침략자 일본을 무찔르지 않겠는가?......
우리는 남북으로 갈라지고, 서로 총을 겨누며 ,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진데, 빨리 손에 손을 잡아..그리고
일본의 침략 야욕을 분쇄하지않겠는가?...들을찌어다.........


사실인즉,


우리의 공적은 침략근성에 찌들은 아직도 그 근성을 버리지못하고
야욕에 꿈틀거리는 구렁이 마귀가 지금 막 독을 뿜어내고 있는 것을....
우리는 결코 좌시 해서는 안될것이다. 우리는 하나 되어 함께 무찌르자


김정일 형제는 우리의 피와 살이 섞인 동족이지만 일본은 결코 아니다.


우리는 서로 으르릉거리지말고, 하나가 되어 일본을 무찔러야 할것이다.


개성공단을 정상가동 시켜서 우리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부자 나라가 되어서
우리의 영원한 원수 일본 제국주의를 타파하고 그 침략근성을 초토화 시켜야
할것이다. 왜 이곳을 깨닫지 못하는가?...우리는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는거을.....


이렇게 대화도 하지않고, 믁믁부답인것은 우리 한민죽의 손실이 얼마나 쿤가를....


남북이 협력하여 탄탄 우리 조국 만들어서 10년 안에 일본을 무찔르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우리의 핏줄 감정은 형제여,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그 개발한 미사일은 국토 방위용과 외세에다,


함부로 깔보지못하게 우리도 핵폭탄이 있다...고 세계를 향하여 호언장담하며,


외쳐야 할것이다. 결코 전투용이 아니라, 과시용이지만 여차직 할시에는 우링


핵폭탄도 발사할수 있다는 경고용이 될수도 있는법, 결코 핵폭탄을 만든것이


나쁜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게 함이요, 또한 하나님의 뜻일것이다.


문제는 언제, 어떻게, 어디에다 사용하는가?..가 중대한것이고 그 핵심인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여, 김정은 형제여, 들을찌어다.....


묵묵부답이 능사가 아닐진데. 나와서 대화의 실마라를 트고 우리가 힘을 합하여
꿈틀거리는 일본의 침략근성야욕을 분쇄 하고 초전 박살을 내야만 하지않겠느가 .......


우린 서로 반목하면, 그만큼 힘의 균형이 깨여지고, 탄력을 받지못함으로 손실
또한 얼마나 큰지,한번이라도 생걱을 해봤단 말인가? 우린 힘을 합하여 하루빨리
개성공단을 정상가동시켜 일본넘들의 야욕침략근성에 쐐기를 박아야 하지않겠는가??


우린 배달 민족, 5000년 의 빛나는 역사를 살려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함께 같이 일본의 큰
야욕을 분쇄하지않겠느가?.우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그 진리를 기억하시라?..


순진하고 두뇌가 명석한 김정은 형제여, 나에게 주신 성령의 말씀을 듣을찌어다.........


오ㅡ 주님, 김정은 형제가 잠시 마귀의 영에 사로 잡혀 혼미중에 있은즉, 부-디,


주님이시여, 만군의 여호와시여,


우리의 기도소릴 들으시어 비옵나니, 김정은형제를 하루 빨리 구하여 주옵소서....


김정은 형제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은 결코 우리 인간의 힘이 아님, 성령님의 무한
하신 하나님의 능력이시온데, 그동안 우리가 범죄한것 다 용서하옵시고 어찌하던지,
사랑의 힘으로만, 결국, 총칼도 아니며, 미시일도 아니며, 핵무기도 아니란것을 부디
깨닫게 하사, 우리의 사랑하는 김정은 형제에개 사랑의 온유함과 절제력을 부디주사
행동하게 하소서......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만군의 천지의 주제이신 주님,, 비옵나니
우리의 기도 소릴 들으소서.....쉬지않고 기도하는 민족의 대 함성이 있습니다.아시지요


부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만군의 여호와 주님이시여,


얼마나 이 민족을 사랑하고 계심을 우리가 알고 있나아다.


닫아버린 김정은 향제의 마음과 입을 열어 무엇이 우리 조국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가를
깨닫게 하여 주옵시고, 불쌍한 김정은 형제를 구하여주시고,남과 북이 하나되게 하소서.....


우리느 부족하여 할수 없으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꼭 할수 있다는것을 믿습니다.


오, 주님, 비옵나니,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 민족, 남과 북을 함께 불쌍히 여겨 주소서......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3년 4월26일12시40분am
2013-04-26 13:02: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832
262 기독교 역사를 바로잡기위한 이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습니다HOT 사명자 - 2014-04-04 3663
261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이래도 되는건가요?.....HOT 김 루디아 - 2014-04-04 3576
260 정몽준 남경필 라인업은 새누리당과 보수우파에 재앙이 될 것HOT 현산 - 2014-04-03 3706
259 박대통령의 쾌거, 초전박살 잘 하셨습니다.HOT 김 루디아 - 2014-04-02 3563
258 [김황식] 이양반 왜 이러나HOT 서울시민 - 2014-03-29 3486
257 [김관진 국방] 잘못하면 큰일난다HOT 전쟁방지 - 2014-03-29 3515
256 <빅뉴스> 찜질방 충격뉴스HOT 숙박업 - 2014-03-27 3741
255 현 박원순 시장과 천안함 폭침HOT 김 루디아 - 2014-03-27 3391
254 헛소리가 아니었다. - 단거리 발사체, 88발 쏜 진짜 이유HOT 김 루디아 - 2014-03-27 3398
253 대통령의 결단HOT 김 루디아 - 2014-03-25 3453
252 콩가루 집안 세정치민주, 점입가경.......HOT 김 루디아 - 2014-03-25 3425
251 박원순 시장의 핑크 드림 환상곡 (1)HOT 김 루디아 - 2014-03-23 3344
250 폴임박사의 세계사의 Eyewitness,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역사는 질문한다.HOT 사각형 - 2014-03-23 3602
249 정몽준의원이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HOT 김 루디아 - 2014-03-20 3474
248 박원순 시장, 하늘이 두렵지않는가?......HOT 긴 루디아 - 2014-03-19 3578
247 갈팡질팡 새정치 신당의 야바위는 아직 끝나지않았다HOT 김 루디아 - 2014-03-19 3615
246 good news! 중공의 북괴로의 원유 공급 일체 중단! (1)HOT 5.18광주폭동 - 2014-03-14 3857
245 <북조선> 미국이 특별히 보호하는 이유 ?HOT 뉴정보 - 2014-03-13 3641
244 박근혜 퇴임후 대통령 다시 출마하라HOT 새물결 - 2014-03-12 3720
243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의 뜻을 아는HOT 미리네 - 2014-03-12 406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