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두 대변인의 하늘과 땅 차이....

오늘 저녁 5시 YTN의 뉴스시간에 있었던 위 두정당의 대변인과 앵커들과 함깨 NLL문제와 정수장학회건에 대한 대담이 있었다. 한마디로 하늘과 땅 차이로 너무나도 비교되는 대변인들의 자질과 그 품격이여실이 나타났으며, 나를 이곳까지 불러내어 글을 쓰게 만들엇다.

첫째,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에 대하여......
아-니 이런 무교양 하고 공격적이고 저돌적이고, 몰상식한 사람이 그래도 자칭 대야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인재고갈인가?????????아연실색하지않을수없었다. 심지어 분노마저 느꼈다.
상대방(새누리당)이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중에 있으며, 하고싶은 말이 아무리 있어도 다 이얘기가끝나기도 전에 성급하게 말을 Cut 하면서 끼여드는 몰상식한 작태를 전국 시청자들이 보는 가운데, 정말 보기에도 민망스럽고, 아-니, 저런 저런.....큰 실수를 범하고 말앗다.
즉시 대변인을 교체하지않으면 많은 지탄을 받게 될것이다.

자랄때,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았고 대힉셍활을 어떻게 했으며, 사회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이런 공식석상에서의 몰상식하고 예의가 바르지못하는, 즉 뒷골목 깡패들의 억지주장의 패거리들의 작태가 아니고 무엇이랴????? 아-니 어찌 저런 자를 공당의 대변인이라고......아주 치미는 분노를 참느라 혼이 났다.

하기사, 윗선에서 그모양이니, 무얼 보고 배우는것이라곤, 뒤집어쒸우기, 억지부리기, 거짓으로 날조모함하는 아주 못된 버릇은 이나라의 옳바른 정치 풍토를 조성하기위해서라도 즉시 시정되어야 한다.

물론 본인의 잘못도 있지만 당차원에서 어찌 그런 무교양하고 예의가 없는 (No, Etiquette) 불항당같은 자를 (박용진) 공당의 대변인으로 발탁한 당의 지도부에도 큰 문제가 잇다고 보여진다.. 표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하고 귓전을 때렸다.

*****

둘째, 새누리당의 박선규대변인에 대하여.....

한마디로 인품이 좋고, 예의바른 대변인이라고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다.

첫째, 신사의 품격을 갖춘 아주 Manner 가 좋고 이지적이고 논리거 정연하고 정직하게 사실을 언급하며, 예의바른 새누리당의 보배로운 존재라는것을 직감했다. 조목 조목 사회자가 던진 질문에 우리 시청자가 알아듣기쉽게 논리정연하게 Story 전개가 매끄럽게 잘됭가고 공당의 대변인은 이정도는 되어야지...... 논리를 전개해가는 솜씨는 일품 그 자체였다....

상대방의(박용진) 몰상식한 One Way dash 가 있엇음에도 그렇게도 매너가 없는 태도에 어이가 없어 아예
말문을 굳게 닫고 더 이상 말을 못하겠다고 입을 다물고 마는 굳은 인내심의 표출이 눈에 돋보였다. 앞으로 박용진이와의 어거지 대담에는 일절 거부권행사를 하시고 아주 상종할자가 아니였슴. 아마도 정치깡패같은 Image 연출함....정상적이 절대 아니며,

우리 박성규 대변인은 중앙선대위 의 대변자로써 자질이 풍부하며 당을 대변하는 그자리의 적임자라는것을 즉시 깨닫게 하였으며, 새누리당과 박성규대변인께 뜨거운 찬사를 보내면서..Excellent !!!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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