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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아시는 *정수장학회의 진실★
 김루디아_
 2012-10-22 13:54:26  |   조회: 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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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아시는 *정수장학회* 의 진실...


오늘날의 대선 정국울 바라보노라면,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수없는 경지에까지 도달한것 같다.

성서에 나오는 저 유명한 *솔로몬의 명재판* 이 생각난다.
서로 자기 아들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을 보고
솔로몬왕은 명판결을 내린것이다.

"그 사내아이를 칼을 가지고 둘쪽으로 배어라..'" .......

진짜 애기엄마는 말하길,

"제발, 왕이시어,
그 아이를 저 여인한테 주소서"......

라고 말한 그 여인이 바로 진짜 아기 엄마였던것이다.

****

인간의 속성은 착한 마음만 있는것이 아니고 한편으론 악한 마음과 공존한다. 늘 기도를 많이 하고 내 스스로를 죽이는(자재력) 즉 악한 마음을 승화시키고 정화시키는 선한 마음을 갖이도록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않는다. 우리는 성서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쉬지않고 기도를 드려야 한다.


구약을 살펴보면, 애급에서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기위해, 하나님은 모세를 들어 쓰시면서,지팡이 하나로 홍해수를 갈라서 뒤에서 추격하는 애급군대를 따돌리고 무사히 홍해를 건넜다. 출애급에 성공한것이다.

이 사건 역시, 모세 스스로가 한것이 아니다. 그를 진두지휘한것은 하나님을 강력이 믿고 나아가는 모세에게 전능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것이다. 결코 인간 모세가 홀로 한것이 아니다.

광야에서 도착후에도 끊임없는 백성들(이스라엘)이 모세에게 대들고 불평불만을 쏟아냈다. 즉, " 왜, 우리를 이곳으로 끌고 나와서 굶어 죽게 하느냐?... 목이 타서 줒겠다...등등....연일 모세를 공격했다.

" 우린, 그곳 애급땅에서 고기와 포도주를 배불리 먹고 마시며,잘 지냇는데, 왜 우리를 이곳 광야로 끌고 나와서 죽게 하느냐?.....* 먹을것 마실것을 달라고 모세에게 대들적에 모세는 꿇어업드려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를 드렸던것이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제게 하셨고, 바윗돌을 쳐서 생수가 터져나온 기적을 배푸셨다.

드디어 하나님의 심판이 내린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길, "너희들이 불평불만 하는것을 다 내가 들었노라,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눈으로 또똑히 보여주리라..." 하시고 하루에 21,700명을 염병에 걸려 광야에서 직사케 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수많은 자들을 뱀에게 물려 엄청나게 죽게 만든사건은 나 본인이 만들어낸 말이 아니고 성서에 나와잇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록된것이다. (구약 출애급기에서....)


이젠 김지태씨 일가와 정수장학회는 하나님이 옳바르는 심판을 하실것이다.

박근혜대선후보께선 묵묵히 앞을 바라보고 오직 이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모임은 다시 타오르는 화력을 더하여 기도에 몰입할것이다.


모든것을 아시며, 공의로운 하나님은 결코 불의를 기뻐하시지않으시며,
탐욕과 거짓을 행하는 자들을 산산히 깨여지게 만들것이며,모든 심판은
하나님이 직접 하십니다. 결코 우리 인간이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박근혜후보님께 주시는 말씀 내용이십니다.

*나의 찬송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궤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거짓된 혀로 나에게 말하며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무고히 나를 공격하나이다.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 할뿐이라
*저희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나이다.

와글와글, 씨끌씨끌 함은 어쪔이뇨?


역사의 증인:쿼-바디스
2012년10월22일1,45pm
2012-10-22 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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