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부산 가덕도 신공항 조성에 강력히 찬성 지지한다

고찰 : 수원시가 오산시+화성시뿐만 아니라 현 안산시 대부동(풍도동포함), 옹진군 덕적면,자월면,영흥면 포함시 약 980㎢가 되어 간척을 더 했을 경우 1,000㎢대로 급부상 가능성이 많음.

1995년 이전에는 부산이 서울,대전에 이어 3번째로 넓었지만 지금은 대구,인천,울산에 밀려 4위가 되었고 광역시는 아니지만 100만이상 특례시인 청주시가 포함될경우 5위로 밀리고 또한 전주, 수원까지 인접 지자체들과 통합해 넓은 지자체가 될경우 그 역시 더 밀려 7위로 밀려나는 것으로 위 사진이 증거를 말해주고 있다.

대구로서는 칠곡군의 구)칠곡도호부지역과 청도군의 구)풍각현(구한말 풍각군)지역을 먹었으면 1위로 급격히 상승되었을 것이고(하지만 달성군만 합치는 것으로 그쳐 관내 군부대내지 +@ 공항이전을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개발부지 부족문제 우려가 아닐수 없음.) 부산은 양산시 구)웅상읍, 서생면과 최소한의 현)창원시 진해구의 구 웅천읍.웅동면지역등을 편입했을 경우 850~900㎢대 사이가 되어 넓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도 역시 최소한의 구리, 안산, 시흥(구 부천군 소래읍지역 제외), 광명, 안양, 과천, 의왕, 군포, 고양시 창릉천 이서-독정고개 이서지역등을 포함했을 경우 그역시 나름대로 1,000㎢대에다가 내륙도시에서 벗어난 해안도시로 변모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부산광역시는 그러나 더 넓어지지 못함으로 인해 지금으로서는 개발을 할수 있는 땅들이 바닥날대로 바닥을 내고 있어 인구가 계속적으로 감소되고 나중에는 인천에 인구마저 추월 당할수 있는 우려감이 커지는 만큼 개발할수 있는 땅을 어떻게 해서든 확장을 하는데 간척.매립으로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대표적으로 녹산국가산단이 그 사례다.

지금은 무산되었지만 서구~영도구 사이 인공섬을 만들어 땅을 넓히려는 시도가 있었고 또한 동남권신공항을 통해 그 역시 협소한 부산땅을 더 넓히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 필자는 가덕도신공항을 지지하냐면? 단순 관문공항뿐만 아니라 군비행장 포함한 기존 김해공항을 차라리 다른 용도로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어서다.

광주인 경우 특별.광역시중 뒤에서 두번째로 면적이 작은 도시라서인지 광주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시켜 가칭:솔마루시티라는 신도시를 만들어 지역발전을 도모할것으로 알고 있다.(것도 모자라면 31사단과 나머지 군부대를 광주광역시 외곽으로 내지 다른 인접도시로 이전해야 할정도??)

수원, 전주등도 그와 비슷한 사례를 겪고 있고 어찌 되었든간에 공항이 없어지면 다른용도로 개발은 마땅한만큼 부산도 협소한 땅 면적을 넓히기위한 이유도 지나칠수 없어서다.

부산은 강서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산인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영도구쪽에서 생도를 빙둘러 하리지구까지 둑으로 쌓아서 매립해 영도 섬면적을 넓혀 부산판 송도신도시를 그역시 좋지 않을까?

또한 영도~서구사이 인공섬도 만들어 부산판 제2의 송도신도시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심정이 아닐수 없으며 을숙도-도요등-백합등, 대마등-장자도-신자도-진우도등을 각각 하나로 합쳐 섬 녋히는 공사내지 대마등-장자도-신자도를 하나로 합치고 진우도를 따로 넓히는 공사로도 부산시 면적은 운 좋으면 800㎢대를 넘기게 되어 나름대로 인천의 추격을 늦추거나 어느정도 따돌리게 될것으로 생각될것이다.

필자가 생각을 한다면 광역시 면적은 1,000㎢이상이여야 나름대로 인구유지력이 있겠으나 적어도 800㎢이상이여야 그나마 무난한 발전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남북통일 이전까지 참아야 하는 만큼 그 전에는 가덕도신공항 조기조성을 통해 향후 김해공항에 대한 활용적 거취도 고민을 하게 될것으로 보이는 만큼 구)수영공항(구 부산국제공항)이 지금의 센텀시티로 바뀐거처럼 향후 김해공항도 다른용도로 바뀌게 되는 것은 틀림없다.

여하튼 필자는 부산신국제공항인 가덕도신공항에 대해 찬성하며 조기에 조성되어 현)김해공항이 주민들의 공간으로 조속히 환원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