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신속히 추진 하시요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가덕도와 밀양 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를 프랑스회사에 의뢰한 결과 사업성이 낮다는 점수를 받아 무산되고 말았으며 결국 김해공항 확장 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으나 그러나 그 이후로 김해공항 확장에는 반대가 너무많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찬성한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신속히 밀어 붙혀야 될것 입니다 자꾸만 뭘 따지고 계산만 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것 입니다 대구가 밀양을 또다시 들고 나오게 되면 신공항 건설에 또다시 복잡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부산이 서둘러 초 특급으로 신속히 밀어 붙히라 이말씀 입니다

 지난 2016년 프랑스회사의 사전타당성 조사결과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항상 부산 경남이 제자리를 유지할것 이라면 프랑스회사의 조사가 맞을지 몰라도 부산 경남은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져야 되기 때문에 미래 지향적으로 볼수가 있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길이 있으니 자동차가 다니는 것이며 길이 있으니 자동차가 생기는 것이고 의자가 있으니 사람들이 의자에 앉는것 입니다 박정희때 경부고속도로가 생기니 자동차도 생기고 자동차도 많이 다닐수 있는것 입니다 프랑스 회사의 사전 타당성 조사대로 라면 박정희때 고속도로도 만들지 말았어야 될것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게 되면 그것에 걸맞는 부산경남이 발전할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부산시장 울산시장 경남지사 모두가 가덕도 신공항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 주민들이 거의 대부분 찬성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은 신속히 과감하게 가덕도 신공항을 밀어 붙히시요

 박정희때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것 보다 100배는 더 쉬운결정일것 입니다 전두환 노태우때 고속철도나 인천공항때 보다 10배는 더 쉬운결정일것 입니다 그런데 그때보다 10배~100배 더 쉬운일을 못한다면 어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비판할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그때 보다 모든 여건이 100배이상 좋아졌기 때문에 가덕도 신공항 당장 밀어붙혀야 될것 입니다

지방 공항중에 상당수가 적자라는데 그런 경우는 그러한 지방이 발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만 부산 경남의 경우는 현재 인구도 엄청많고 미래적으로도 잠재적인 발전요소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따라서 부산 경남을 다른 지방과 비교해서는 안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