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과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2009년에 발견했음(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했음)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_
 2019-03-23 19:20:58  |   조회: 3464
첨부파일 : -

인류의 현대물리학(과학)이 한 단계이상 도약했다고 생각합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인 타키온이 존재하게 되었으므로 광속도의 장벽을 넘어서 인류가 다른 태양계로 이주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로스트 인 스페이스>가 생각나네요. 제2의 지구를 찾으려고 한 SF영화였죠.

참고로 저는 한국창조과학회와 교진추에 적을 두지 않은 생물학(BRIC,브릭 사이트,브릭으로 검색을 해서 들어가면 됨)에 관심이 있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시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등등에서 현대물리학을 10년이상 독학해서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과 수학논문 1편(논문 제목: 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을 완성했고 일본의 교토대학교 유카와 이론물리연구소에 1998년쯤에 물리학 논문 2편(일본어로 번역)을 국제우편으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회신은 없었으나 반송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고 추측합니다.

비행접시(UFO)는 빛의 속도(c)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타키온)은 없다고 주장했던 특수상대론이 틀렸으므로 비행접시는 이론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思考)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송은영 지음, 도서출판: 에피소드, 일반상대론에 관한 송은영의 책도 있음,책<사고뭉치 아인슈타인 엘리베이터를 타다>)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에서......
"나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드넓은 우주 공간이 나타난다. 저기 빛이 보인다. 빛을 따라간다. 속도를 높인다. 빛과의 거리가 좁혀진다. 곧 따라잡을 것 같다. 마침내 나와 빛의 속도가 같아졌다.

그 순간...... 그 순간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이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아인슈타인이 가진 거울로 자신을 보면 처음엔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생각했다고 하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에서 아인슈타인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특수상대론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므로 아인슈타인은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예전에 특수상대론이 문제가 있다는 책을 쓴 분들과 논문을 쓴 분들이 이곳 대학물리학(서울대학 물리학부) 교수와 다른 대학물리학 교수와 논의를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하죠.

ex,예를 들면)
책<기초과학의 반란>

저자명: 김진흥
출처(출판사): 과학과 사상
문서유형: 단행본
발행일: 1994년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면서 신기루라고 고백했는데 시립도서관(도서관의 책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음)에 있는 책에 나왔습니다. 광속도가 불변이라는 특수상대론은 틀렸지만 빛의 속도(c)가 변한다는 일반상대론은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상대론의 장방정식에 나오는 c^4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적용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일반상대론의 장방정식에서 c + v 와 c - v가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이죠. c + v가 가능하므로 빛의 속도(c)보다 더 빠른 타키온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죠. 몇 년전에 돌아가신 조경철 박사님이 타키온 파동이 발견되기를 바랬는데 책<초광속 입자 타키온> (미래를 보는 입자를 찾아서)을 번역한 적이 있었죠. 조경철 박사님이 옮긴이의 말에서 타키온 입자가 발견된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죠.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2019-03-23 19:20: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트니짱_ 2019-03-28 11:28:09 118.xxx.xxx.228
오늘의 코카콜라는 500ML짜리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672
2817 재난성금 모금기관들 몽땅 개혁 해야한다HOT 시청자 - 2022-08-20 511
2816 대통령이 흘린 눈물 (1)HOT 松山 - 2022-08-20 563
2815 대통령이 흘린 눈물 (2)HOT 松山 - 2022-08-20 546
2814 이재명 오세훈-헐레벌떡 욕심은 낭패를 볼수도HOT 감정평가 - 2022-08-19 808
2813 삼성 이재용,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서 사시요HOT 행복찾기 - 2022-08-19 609
2812 서울시의 반지하 정책은 쓰레기 정책HOT 펌글 - 2022-08-19 449
2811 홍준표, 대구시장인가 ? 평론가 인가 ?HOT 시민의소리 - 2022-08-13 485
2810 인천시장 최초행보는 서민카드 개혁HOT 펌글 - 2022-08-13 440
2809 전자개표기 지구상 제1등 권력HOT 메이저 - 2022-08-13 476
2808 윤석열 평가는 추석이후 본격화 될듯HOT 평가단 - 2022-08-13 450
2807 청와대 이전의 진짜 속마음은 ?HOT 쓴소리 - 2022-08-13 414
2806 반지하 입방정HOT 쓴소리 - 2022-08-13 473
2805 전여옥 입방정HOT 쓴소리 - 2022-08-13 366
2804 여론회사들 특검않하면 윤도 박근혜꼴난다 국민다수가 여론조작한다고 믿는다HOT 강한 - 2022-07-15 2018
2803 요청드립니다!HOT 김곽뤠 - 2022-06-22 830
2802 [경축] 동인천 용산간 특급전철 영등포역 정차HOT 펌글 - 2022-06-22 2735
2801 보수대통령 그들이 망해 자빠진 초대형 사건들HOT 한국보수 - 2022-06-21 1596
2800 재난지원금 자영업자들 불만이 큰 이유 ?HOT 지원금 - 2022-06-21 770
2799 대통령은 소신 없으면 당장 사퇴해야 된다 (1)HOT 소신정치 - 2022-06-20 1204
2798 러시아 푸틴, 전세계 1등 대통령HOT 세계질서 - 2022-06-20 71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