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헤켈의 발생 반복설이 조작되었으므로 생물 교과서에서 삭제를 해야 한다.(교황이 진화설을 인정한 것을 철회해야 함)
 다니엘 12장3절(끝 장)_
 2019-03-17 19:56:18  |   조회: 2897
첨부파일 : -

"......사진은 발생한지 13.5일 된 생쥐의 배아다.
이 사진을 보니 생물학자 헤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헤켈은 한 생명이 수정란에서부터 발생되는 과정은 태고 적부터의 조상의 진화를 되풀이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런 주장을 발생 반복설(진화 재연설)이라 한다." -네이버 오늘의 과학(2009년)에서......

헤켈의 발생 반복설(진화 재연설)은 벌써 데이터 조작으로 판명되었는데도 우리나라의 생물 교과서에 당당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생물 교과서 저자들인 사범대학 교수들은 이사실을 알면서도 교과서를 삭제하지 않는 것인가요?

그런데 진화설의 약점이 있는데 종의 진화에서 나타나야 하는 중간 화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또 진화가 재현되는 것을 관찰하지 못했죠.

스티븐 제이 굴드와 도킨스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서로 논쟁을 했는데 진화론자간에도 통일된 견해가 없다는 증거이죠. 진화설은 아직도 가설임을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진화론자(최재천)가 이것을 염두했으면 합니다.

자연선택설은 자연환경(갈라파고스 섬)에 유리한 핀치의 부리를 가진 새만이 살아남게 된다고 한 것까지는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종의 진화가 일어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선택으로 핀치가 살아남았지만 진화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핀치는 어디까지나 핀치입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장3절(끝 장)

2019-03-17 19:56: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687
3024 [인천공항-고속철도] 전두환 아니었으면 불가능HOT 경제발전 - 2022-10-09 903
3023 [건강정보]산후 마사지의 효과 (1)HOT 제이 - 2022-10-05 789
3022 [코로나 마스크] 엄청난 충격뉴스 !!HOT 펌글 - 2022-09-23 607
3021 신길역 환승역, 어떤 도둑놈 작품인가 ?HOT 돋보기 - 2022-09-18 724
3020 영빈관 신축, 여론 악화에 철회HOT 뉴스기사 - 2022-09-17 543
3019 전두환 작품 - 깨끗한 한강물HOT 혁명시절 - 2022-09-17 620
3018 전두환 작품 - 63빌딩HOT 혁명시절 - 2022-09-17 605
3017 전두환 작품 - 88고속도로HOT 혁명시절 - 2022-09-17 517
3016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명의 제3자 뇌물죄 비교HOT - 2022-09-16 554
3015 윤석열 정부는 노인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HOT 노인정책 - 2022-09-10 938
3014 새벽첫차 30분 앞당겨야 됩니다HOT 노인정책 - 2022-09-10 437
3013 RE 자 이번년도 무료 사주 연애운을 볼게요HOT 이용진 - 2022-12-20 648
3012 지하철 드디어 6석짜리 좌석이 등장했다HOT 시민제안 - 2022-09-10 529
3011 초등학교 5학년제로 하시요HOT 청년길잡이 - 2022-09-10 505
3010 요리먹방 음식으로 인한 건강실태 충격보고HOT 보고서 - 2022-09-10 426
3009 [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의 정의(定義)HOT 펌글 - 2022-09-09 1815
3008 [건강 꿀Tip]마사지 치료의 효과HOT 케이건강 - 2022-09-08 559
3007 윤석열 정권의 방송탄압 의혹제기(펌)HOT 펌글 - 2022-09-03 476
3006 수원 세모녀, 방송국 짐승들이 마구마구 짓밟다HOT 시청자 - 2022-09-02 1127
3005 거짓말도 적당하게HOT 松山 - 2022-08-28 45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