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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북침이라고 염병 떤 진보세력
 오천 결사_
 2019-02-18 00:12:05  |   조회: 1192
첨부파일 : -

1)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날 진보 세력들은 심심하면 6.25전쟁을 북침이라고 지랄발광했다.

   이는 곧, 이질분자의 발상이고 이적행위인데도,

   진보 세력이나 진보 진영은 이 언행을 말리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 보수 역시,

   보고, 듣고, 느낀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데 왜? 망언이라 하는가?

 

2) 5. 18에 북한군 개입설을 추정할 수 있는 사안들.

 

   1.21사태때, 북한군은 국군복장으로 청와대 옆까지 다가 와 총격전을 벌였고,

   잠수함을 타고 와 삼척, 울진에 상륙하여 총격전을 벌렸는가 하면,

   강릉(?) 앞바다엔 그들의 잠수정이 좌초하여 강원도로 상륙 도주하였다.

 

    뿐만 아니라 천안함 역시 그들의 잠수함 어뢰에 맞아 두동강나쓴데,,,

    어찌 광주나 전라도에 잠입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3) 시민군은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다 아는 처지가 아니다.

 

    광주 폭동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시민군들은 시위에 참여해 준 사람들이 고마울 뿐,

    그 성분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지 못했다.

 

    5.18 이전 부마(부산과 마산)에서도 시위가 크게 벌어졌지만,

    부마(부산과 마산)의 시위대는 결코,

    경찰서의 무기고를 습격, 무기를 탈취하여 진압군과 총격전을 벌이지 않았다.

 

    그런데 광주에서는,

    경찰 무기고를 습격하고 무기를 탈취하여 진압군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는 민주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폭동이고 반역의 행위이다.

 

    (*) 6.3데모나 부마 시위처럼 진압군이 강하면 물러났다,

        장소를 이동하여 다시 집결하는 양상과는 전혀 달랐다.

 

        그러기에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닌 폭동이란 것이다.

 

그런데 국회에서 그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입법해주고 보상까지 해 주었을 때,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가 없었는데,,,,

 

그래! 민주국가에서는 개인 감정과 주장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평화(안정)을 위하여 참아야 한다고,,, 자신을 다독이었는데,,,

 

뭐? 뭐라고,,, 불나는 집에 기름 붓듯이 5.18을 철저히 규명한다고

염장을 지르고 있는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내 던진 군출신들이 가만 있겠는가?

 

문제는 문재인의 발언이다.

일단락된 문제를 왜 또 불을 지피는가?

 

한일 문제! 위안부 할머니 문제!등,

이 모든 것이 문재인 생각대로 좋은 결과를 얻었는가? 그 반대인가?

 

국민 개개인을 보살피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국가와 국가간 신의도 중요하고, 약소국가의 불가피한 처신도 중요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은 민주정치가 아닌 중우정치로 치닫고 있을 때,

5.18문제는 정권이 바뀌면 또 다시 규명하는 문제를 잉태하고 있을 때,.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김태우 수사관, 김경수 도지사, 서영교 의원등의 문제를 희석시키려는

다시 말하여 민심과 여론을 물타려는 꼼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2019-02-18 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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