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홍준표대표당선은 한국당을 더욱 굳건히 새우라는 명령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7-04 09:07:32  |   조회: 3055
첨부파일 : -
홍준표대표당선은 한국당을 더욱 굳건히 새우라는 명령



무엇보담 첫째, 축하를 드리며, 한국당이 그래도 홍준표대표를 굳건히 믿고 지지하며, 션택해준데대하여 감사를 또한 드리고 싶다. 화면이 비췬 감자캐는 모습" 이 참 좋았다.


흩어진 민심과 당심을 추스려 하나로 묶어 새로운 강력한 야당으로써의 면모를 갖춘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결심만 하게 되면 결코 불가능은 없을것으로 믿는다. 홍준표 대표는 해낼것이다.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평소에 하는 언사는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나타낸다고 했다.


어려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이 다듬어지지도 않았고, 상대방의 마음에 감동을 주질못한다. 명심하고 노력하면 될터이니....아직은 실망은 금물이다. . 그런면에선, 정우택원내대표는 과묵하고 한번 발설하는 그 언사는 사람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외양과 언사가 잘 조화를 이루는 보기드믄 정치인중의 한사람인것이다. 언젠가는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릴것임이니라.....


오직, 일념으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는 각오아레 홍준표대표의 소신과 통솔능력을 한번 국민 일동은 믿어보겠노라.....국민이 한국당을 제일 믾이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그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어려웠던 지난날의 한국당을 잘 이끌어온 *정우택* 원내대표에게도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그 직무 수행을 차질없이 잘 수행한 그동안의 노고에 뜨거운 감사와 치하를 아끼지마시길 당부 드린다. 다음 세대의 일등 주자가 될것이다.


당심과 지조를 지키면서 한국당을 잘 이끌어온 정우택 대표에게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뜨거운 감사를 드려야 할것이다. . 지속적인 임무수행과 분투를 바라 마지않을 것임이니라............


아울러 청문회 정국을 맞이하여 지금의 야당 공히 3당 모두 힘을 합쳐 슬기롭게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우리 국민 일동은 뜨거운 박수와 함께 감사를 드린다. 끝........
2017-07-04 09:07:3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4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48
1969 김정은, 그대는 어찌하여 미국을 그토록 미워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7 2568
1968 김무성과 유승민이 이 사건 중심에 있었다 더이상 무엇을 원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3 3022
1967 김 정은의 묵묵부답에 함축된 진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2 2244
1966 국회에서의 적폐,야합행위를 보고만 있을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2 2554
1965 미국이 시쿵둥 한 이유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0 2378
1964 제일 야당대표가 빠진 청와대 오찬 회동, 뿔빠진 황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0 2662
1963 오늘날 정국의 총체적인 난백상은 대통령 책임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3 2508
1962 국민의 당을 말살할랴는 음모가 있음을 아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2 2329
1961 무엇이라? 한국당은 난파선이고, 저희들은 구원선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2 2598
1960 이언주 의원에 대한 좌파들의 이지메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2 2018
1959 조원진에게 무슨 희망이 있단 말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1 2069
1958 김정은 형재여, 그대는 소련에 속고 있다는것 기억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1 2495
1957 소련의 지령을 받고 남침을 감행한 북한은 석고대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1 2464
1956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공산주의자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1 2017
1955 이혜훈 대표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0 2504
1954 알쏭달쏭한 한국대통령의 행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0 2043
1953 불사조가 된 김동철원내대표 죽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7 2045
1952 김정은의 최후발악은 바로 마귀의 발악, 그 처방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5 3541
1951 류여해의원.이름도 신선한 산소같은 여성 의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4 3026
1950 홍준표대표당선은 한국당을 더욱 굳건히 새우라는 명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4 305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