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심상정은 제2의 이정희 (통진당) 아닌가?

공산주의는 러시아 혁명을 일으킬때, 그 대상들이 노동자와 농민을 선동하며 흩어진 이들을 끌어모아 5000만명을 때려죽인 타도정치로 구시대적인 러시아 혁명을 본 받을랴 하나?...기억하라. 공산주의 의 본질은 노동자와 농민을 미혹하며 선동하여 타도정치를 일삼는 것이 공산주의 의 본질이다. 가만히 보자보자 하니, 정말 웃긴다. 유승민보고, "힘내시라.." 은근슬쩍 돕는것처럼 ...너의 정체를 아는 이상 우리에겐 안 먹힌다.

통진당의 몸체에다 정의당 이란 가면을 쓰고..애라잇, 빨갱이 종북세력 아니라고 할까바... 카맬래온이 되어서 어딜 휘집고 다니는거야?......정말 입조심 하라우. 순진한 청소년들을 미혹 시키고 노동자를 선동하여 이땅을 뒤집어엎을랴는 그 궤계를 모를줄 알고, 즉시 중지하라

바른대로 솔직하게 말하라...지난날의 국가를 전복할랴던 통진당과 같은 통속으로 이름만 싹 바뀌고 애라이, 이 거짓의 아비 마귀 사탄아....너가 무엇이 잘났다고 여러 국민이 보는 앞에서 호통을 치고 다니니, 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어버린것 아닌가 말이다. 디 너희들 종북세력때문이다. ..

심싱정, 1950년에 북괴의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당시, 넌 어디 있었어?.....해산도 안한 엄마 배속에도 잉태 되지도 않았으며, 이세상 어디에도 네 존재는 없었다. 무엇을 안다고 까불어?.... 네 나아 58세라니, ..까불지말어..우리 당당한 역사의 중인앞에서 무얼 안다고 큰소릴 치고 야단인가?....

나 필자한테 혼 나기 전에.....자숙하고 예의를 지키라우...할말 .있으면 어디 나하고 한번 쟁론을 해 볼까?.....1950년, 6월 25일, 넌 어디 있었어?...아무곳에도 없었단 말이다. 나는 알지....넌, .공중에 떠나는 형체없는 한조각의 바람이였는지도 몰라???.......존재가치도 없었지...그때그당시에.....

이땅의 노동자와 농민을 규합하여 촛불시위란 미명아래, 타도 정치를 외치는것이 공산주의 의 본질이거늘, 그 수법을 이 나라에서 쓸려고 하는가?.....뻔뻔한 족속들아. ...유승민을 은근슬쩍 응원 하는것 처럼 접근 하면서.... 선심 을 쓰는데...어리석도다, 나이 어린 풋내기야......유승민을 미혹하고..무엇이랴?.."유승민, 힘내시라..굳세어라....가소롭다. 어쪄면 이정희와 그렇게도 똑같냐? 이정희 의 모형인가?......정말 가소롭다. 박근혜를 낙선 시키기 위하여 자기가 대선출마를 하였다고 일갈을 하던것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이 악랄한 마귀사탄아..당정 떠날찌어다

우리는 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우린 잘 생각 해보자...지난날 얼마전에 왜 우리 정부가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이석기일당들을 구속을 시켰나...상기 시켜야 할것이다. 벌써 이것을 잊어먹고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가 바로 속은 통진당의 이름을 감추고, 겉으로는 "정의다" 이란 이르믕로 싹 새깔을 바꾸고 순진한 노동자를 선동하여 앞세우고, 세월호 리본을 아직도 달고 있는 문재인과 심상정은 같은 종북세력이 아니고 무엇이랴????

우린 절대로 여기에 현혹 되어서는 안된다. TV토론을 잘했다고 언론이 심상ㅈㅇ을 띄우고 있는데,
우리 국민은 지금 어리둥절 심상정의 궤계에 노동자와 젊은 층이 놀아나고 있다. 심상정의 고도의
기만술에 순진한 우리 구긴들아 속고 있는것이다.

열세에 몰린 유승민후보를 생각해 주는척하면서, "힘내시라.." 운운 하며, 은근슬쩍 동조하고 있다. 유승민도 보기엔 절대로 진성 보수가 아니다. 보수의 기치를 높이 든 가짜 보수다. 문재인과 심상정의 그 종북 세력에 매수 되기 일보직전이다. 서울대를 나오면 무엇하랴?..사람이 되어야지

우리 보수진영에서는 절대로 여기에 현혹 되면 요번 대선은 작살 난다. ...김정은 전략에 말려들어가
순식간에 공산화가 되고 만다. 그 이유는 이번 대선에서 유승민이가 끝까지 버티는 이유는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의 심사로 저렇게 끝까지 간다고 똥고집을 피운다고 야단들이다... 그 이유를 대라 ...북괴와 내통하고 있는것 아닌가????

유승민이가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천방지축 영웅심에 날뛰는 어란 학생들을 포섭하기 시작했다.
절대로 우리 국민에게 덕을 갖어다주는 자가 아닌것이다. 결국은 대한민국을 김정은이한테 넘겨줄자가 바로 유승민이라고 떠들석 하다...결국 합세 한다는 것이다.. 그 이상으로 얼마든지 그런 매국행위와 반역질을 하고도 남는다.

나는 그의 얼굴울 오늘도 읽는다......어떤 인물이며, 어떤 일을 할찌를....간파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지세가 안올라가니깐 이젠 옷을 쌀 갈아입고 반역행위를 하기 위하여 젊은 학생들과 청소년을 끌어모은다. 모수는 정신 차려야 한다. 전략을 비꿔야 한다. 함깨 학생들을 공략하라....젊은 청소년들을 공략하라.....옳바른 가치관을 설명하고 공산주의와 민주위가 어떻게다른가를 설명 해야 할것이다. 각대학에 가서 왜 민주주의를 택해야 하는지, 철부지 대학생들한테 정호ㅓㄱ히 설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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