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핍박이 시작되었도다.
이땅에
공의는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문정권이 급하긴 급한가보다.
드디어 무고(無辜)한 정광흔 목시님에게 핍박이 시작되었도다.
결코 공의 의 하나님께선
좌시하시지 아니하실것임이니라
우리는 확실히 믿는다.
지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선
다음 수순을 마련하시고 계신다.
불의와 야합, 그리고 음모와 위선애 굴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반듯이 심판하시는도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977-1214-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