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은 산업화의 혜택을 반납하라
 유람가세_
 2014-01-19 20:49:47  |   조회: 4005
첨부파일 : -
민족의 영웅 박정희 -- 5.16과 10월 유신은 구국의 혁명 (2)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은 산업화의 혜택을 반납하라.


박정희의 5.16과 10월 유신을 쿠데타요 독재라고 비난하는 자들은 자동차, 스마트폰, 컴퓨터, 오디오 등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산업화의 결과물들을 반납하고 스스로 모든 물건을 만들어 자급자족하며 살아야 한다.

국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스마트폰, 컴퓨터, 오디오,
각종 전자전기 제품
각종 국산 의약품, 화장품,
국산 배, 국산 대포, 국산 전차, 국산 잠수함
등등

이 모든 것들은 박정희 시대에 이룩한 산업화와 경제 발전의 결과물들로서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대한민국 땅에 절대로 보편화되지 못했을 물건들이다. 박정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산업화와 경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건 당시의 시대 상황과 진실을 외면한 헛소리요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산업화와 경제 발전은 오직 박정희만이 추진하고 이룩할 수 있었던 일이라는 건 이 책의 다른 장에서도 증명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온갖 화학물질과 특수합금, 금속류 등은 지난 박정희 시대에 이룩한 중화학공업 육성이 없었으면 나올 수 없었다.

박정희 시대에 박정희가 포항제철을 강력히 추진하지 않았다면 지금 건설, 조선 등 대한민국이 밥벌어 먹고 사는 모든 산업 분야의 발전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박정희가 주도한 산업화와 조국 근대화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여성들의 화장품, 향수도 마찬가지로 박정희가 이룩한 중화학공업과 무관치 않으며 오늘날 여성들이 사용하는 온갖 편의 시설과 기구, 제품들이 대한민국에 보편화 된 것은 알고 보면 박정희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박정희가 주도한 산업화의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 여성들이니 박정희에게 가장 고마워하고 칭송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여성들인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날의 소위 여성단체란 부류들이 주로 좌빨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말로 배은망덕한 작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일상에서 타고 다니는 자전거도 마찬가지다. 하찮은 것처럼 보이는 자전거에 들어가는 금속자재와 부품들은 박정희와 박태준이 탄생시킨 포항제철이 만들어 낸 철강 제품과 주요 화학공업력이 없으면 국내 제조가 불가능하여 전부 수입해서 써야 하는 것들이다.

이처럼 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화와 경제발전은 위대한 것이며 조국 근대화에 필수인 것이었으며 우리 생활 곳곳에 그 혜택이 미치지 않는 것이 없다.

따라서 박정희 비난자들은 그런 산업화의 혜택들을 모조리 반납하고 박정희를 비난해야 그래도 조금은 양심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지 않고 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화의 결과물들은 누릴 대로 누리면서 "박정희가 쿠데타와 독재를 한 것은 잘못이야" 라고 말하는 건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파렴치한 짓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갑. <박정희가 주도한 5.16과 10월 유신>이 없었으면 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 발전, 특히 중화학공업 육성>은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고 목적 달성이 불가능했을 것이므로 갑과 을은 별개의 사건이 아닌 하나의 사건이다. 하나의 사건이므로 갑은 나쁜 것이고 을은 좋은 것이라는 식의 말은 헛소리요 배은망덕한 자들의 망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갑과 을은 하나의 사건이므로 갑도 좋고 을도 좋은 것이라고 말하거나 갑도 나쁘고 을도 나쁘다고 말해야 논리적으로 맞고 양심적으로도 맞는 것이다.

그리고 산업화의 혜택 반납은 "민주주의도 하면서 경제 발전도 시켰어야 했다" 라고 말하는 자들도 해야 한다. 그런 자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먼저 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화의 혜택부터 반납하라고. 그리고 당장 대한민국을 떠나서 저 아프리카 어느 후진국에 가서 그 나라를 민주화도 시키고 경제발전도 시켜 보라고 말이다.

1960,70년대의 한국처럼 개발도상에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도 하면서 경제 발전도 시키는 일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불가능한 일을 마치 가능한 것처럼 말하면서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은 정의(正義)가 사라진 나라이다. 사라진 정의를 되찾아야 한다.

개발도상에 있던 1960,70년대의 한국은 군사혁명과 적절한 독재가 아니면 산업화와 경제개발이 아예 불가능한 시대적 상황에 처해 있었으니 박정희가 주도한 5.16과 10월 유신은 구국의 혁명이자 위대한 영도였던 것이다. 적절하고 좋은 독재도 있으니 그 것은 '영도(領導)'라고 불러야 한다.

유람가세, 2014-01-19
2014-01-19 20:49:4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8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00
9 박근혜 대통령도 종북(從北)할 것인가 (비바람) (1)HOT 비바람 - 2014-01-27 4000
8 박지성 선수는 유치한 변명을 하지 마시요 (1)HOT 월드컵 - 2014-01-26 3984
7 박근혜, 대박통일로 임기10년 연장하라HOT 북파공작 - 2014-01-25 3999
6 [정몽준 필독] 탈당해서 신당 창당 하시요HOT 정치 - 2014-01-24 4136
5 ★노병은 결코 죽지않는다.★HOT 김 루디아 - 2014-01-23 3993
4 ◈청와대 11인회와 이정현...HOT 박사모 - 2014-01-23 4106
3 놈무현은 미친놈HOT 놈무현은 미친놈 - 2014-01-22 4244
2 [개인정보] 개만도 못한 쓰레기 대한민국HOT 정보개혁 - 2014-01-20 3964
1 ★ 땅굴 진해까지 뚫린것, 그대들은 알고 있는가? ★HOT 김 루디아 - 2014-01-20 4436
0 ★북한에서 핵포기하기전에는 절대로 한미합동리조브작정훈련 포기못한다★HOT 김 루디아 - 2014-01-20 3929
-1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은 산업화의 혜택을 반납하라HOT 유람가세 - 2014-01-19 4005
-2 우리에겐 아직 독재와 억압이 약이다 (1)HOT EVERGREEN - 2014-01-19 3756
-3 베일 벗는 채동욱 사건의 眞實HOT 김성욱펌 - 2014-01-19 3788
-4 어이 안철수야 너 정치 며칠해봤노? (1)HOT 안철수는안돼 - 2014-01-19 3830
-5 권선징악(勸善懲惡)을 실천하는 미국은 역시 위대한 나라 (1)HOT 청원 - 2014-01-18 3781
-6 김정은, 이렇게 망(亡)한다HOT 현우 - 2014-01-18 3755
-7 ★ 황우여대표님, 20일 프레스쎈타의 쎄미나에 꼭 참석하시길.....★ (1)HOT 김 루디아 - 2014-01-14 4075
-8 ★ 황우여대표는 제주도에 가서 무엇을 했습니까???? ★HOT 김 루디아 - 2014-01-14 3935
-9 ★ 철도노조지도부, 자진출두하여 먼저 용서를 구하라 ★HOT 김 루디아 - 2014-01-14 3946
-10 RE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들이여, 왜 머뭇거리는가?.......... (1)HOT 김 루디아 - 2014-01-15 383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