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들으시요.해롯왕의 말로를 잊었는가?
왜
이땅의 이 백상이 오늘밤도
이렇게 아스팔드에서 밤을 지세워야하는가?.
양자택일하라,
우릴 설득을 하던지, 아니면, 설득을당하던지 말이다
마귀보담 악한 대통령이여....
이름만의 대통령
여기는 대힌민국,
누가봐도 틀림없는 대한민국,
그러나
어찌하여 느닷없이 빨갱이란 이름의
대통령이 이나라 대한민국을 꿰차고
쥐락펴락 하고 있단 말인가?
우리는 현재 문재인을 거부한다.단호히 거부한다.
공산주의 사슬에 매여
마귀노릇하는 문재인을
우리는 해방시켜줘야 할 의무가 있다.
고로 그는 내려와야 한다.
정상적인 위치로 내려와야한다. 반듯이 내려와야 한다.
우리의 이 투쟁은 하늘의 명령이다.
결코 울리힘이 아님을 기억하라
우린 끓는다 활화산보담 더한 뜨더운 노의 가슴이여
당장 없어져야 마땅하지않느뇨?...
오늘날에
왜 이땅의 이백성이
따뜻한 내집 내가정 내버려둔체
찬공기 밤이슬에 떨며 이밤을 지세워야 하는가
사랑하는 이땅의 백성들아,
그가슴속엔
용광로에서의 불덩이보담 더 뜨거운 그
나라사랑 열정이 있기에, 찬 이스팔트도
우리의 뜨거운 보금자리 성령의불덩이라
나를 태우네,.성령의생수가 터져솟구치네
악의화신 저주의분신, 그이름 문재인이라,
오늘날 이땅 이백성이 어찌하여 이고통을
감수하니,,차라리, 영광으로 승화시켜보자
내나라 이강산 대한민국의 품에서 영원히
살으리라 죽으면죽으리라,에스터의기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