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9-14 09:14:14  |   조회: 1037
첨부파일 : -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 귀국을 늦춘다면???

 

우리의 작전을, 거사를 교란 시키기 위하여 고도이 전술로 교묘히 자연스럽게 펼칠수도 있습니다.  기도중에 이런 싸인이  왔숩나더,

 

그는 김정은과 직결되어있는 아무때나 수시로 전화할수있는 특별 씨스탬을 확보하고 있답니다.  그 참모들이, 아-니 참모들(마귀때들)이 머리가 비상하다는것 기억하셔야합니다. 그가 UN에서 기조연설을 한다는 뉴스를 듣고, 번개같이 저의 뇌리를 스치는것이 있었지요.....10월3일만 피하면 그 고비는 넘어간다고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목사님도 간파하고 계실줄 믿습니

 

우리의 제2의 복안과 작전이 있다는것 꿈에도 모를것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마귀에 불과하니, 어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승(勝) 하리요? 

 

합법을 가장하며 트럼프가 김정은과 만나기를 몸이 달아있는것을 파악한 넘어지, 이를 미끼로삼아 트럼프를 꼬디겨 이 UN 연설을 얻어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귀때들의 가짓말과 그 궤변술은 이미 선경에도 나와있습니다. 

얼마나 눙수눙란 한지요..마귀의 본질이지요. 방심은금물입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정신바짝 차려서 마음을 놓게되면 언제 역습을 해올지 모릅니다.

 

최후의 일순까지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작전상 우리는 부득기 궤도수정을 해야 합니다. 그제2의  D-DAY를 말해야합니다.문재인의 간교한 술수는  상대방에게 묘안을 짜서 우리의 작전을 혼란케 만들어 피하는 계략을 꾸미고있습니다. 트럼프미국대통령한테, 북미회담을 조속히 열도록 중재역활을 한다고 생색을 내며, 이런 먹이감을  던진것입니다. 필자는 기도중에 마귀의 영상이 나타나는것을 보앗습니다. 성령님께선  벌써 이를 간파하고 계십니다..

..

전광훈목사님,  하나님께서는  분명 도우실것입니다. 비열한 문재인은 미국에 체류하면서, 달콤하게 , 트럼프를 꼬디겨서 귀국지연 작전을 꾀할것입니다. 어찌되었든, 그날을 피할랴 할것입니다.....문재인의 귀국이 지연될 경우도 대비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거사를 교묘히 합법적으로 피하면서, 귀국을 지연 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듯이 우릴 도우십니다.

 

 

 

 

 

 

 

 


 

 

 

 

 

 

 

 

 

 

 

2019-09-14 09:14: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6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71
2469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037
2468 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553
2467 한기총 대표 회장 전광훈 목사 애국의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1 1194
2466 한국당, 투쟁은 지금부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0 789
2465 이런 희대의 범죄자 임명하면, 문재인목은 하늘높이 달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9 1951
2464 피 끓는 윤창준의 진실고백을 들어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09
2463 나경원이 간첩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776
2462 간첩은 간첩을 낳는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688
2461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4
2460 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6 1906
2459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진실로 존경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995
2458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835
2457 본분을 다하는 한국당, 격려의 박수를 보낸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4 1018
2456 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2262
2455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1907
2454 자랑스런 국가대표인 승마특기생에게 기증한 말세마리가 무엇이라, 뇌물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9 2065
2453 누가 나경원의 가슴아픈 상쳐를 건드리는가?....야비한 인간들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119
2452 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014
2451 이 난세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길 변호사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6 2141
2450 때는 닥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45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