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Trade Mark, 그 눈빛, 진실과 패기(覇氣)만이......
나경원의 사자후를 들으면 속이 시원하다. 그리고 동질감을 느낀다.
맑고 티없는 그 눈빛, 나는 같은 여성이지만, 인간적으로 매료된다. 그 줄기차게 토해내는 그의 사자후엔, 공감과 호응과 과연,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여성정치지도자로써 손색이 없음을 확증 해준다. .....
진실이 있는곳에는 두려움이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단호하다. 만인을 호령하는 그의 100만불짜리 음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관중을 사로 잡는다, 청중을 사로 잡는다, 그녀의 천부적인 특색있는 음성은 만인을 사로 잡는다. 그 의 지론은 질서정현하고 호소력이 간절하다. 한마다 한 마다가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페부를 찌른다.
특히 김 정은이의 미사일 발사를 보고,여기저기 다체롭게 평을 하지만, 나경원의 한마디는 그 gortlad,f 찌른다. 즉, “ 드디어 그 본색을 들어냈다고...” 간단하다. 그러나 제일 김정은이의 정공을 콕 찔렀을 것이다. 사실이니깐......
필자도 상당히 정치인을 혹평을 하는 편인데,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그렇지기 않다. 개인적으로 그 인간성에 필자가 매료 돼서 일까?......
여당의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단호하게 일갈을 날렸다. 누나로써 차한잔을 살수 있는 입장이 되게 해달라는 언중유골의 대화 속에서 그녀의 넘치는 제치와 매력을 다시금 느껴본다.
절대로 깨여지지 않는 한국당의 보배그릇이 되길 간절히 소망 해본다.
05112019-4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