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나경원의 Trade Mark, 그 눈빛, 진실과 패기(覇氣)만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5-11 09:33:26  |   조회: 1942
첨부파일 : -

나경원의 Trade Mark, 그 눈빛, 진실과 패기(覇氣)만이......

 

나경원의 사자후를 들으면 속이 시원하다. 그리고 동질감을 느낀다.

 

맑고 티없는 그 눈빛, 나는 같은 여성이지만, 인간적으로 매료된다. 그 줄기차게 토해내는 그의 사자후엔, 공감과 호응과 과연,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여성정치지도자로써 손색이 없음을 확증 해준다. .....

 

진실이 있는곳에는 두려움이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단호하다. 만인을 호령하는 그의 100만불짜리 음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관중을 사로 잡는다, 청중을 사로 잡는다, 그녀의 천부적인 특색있는 음성은 만인을 사로 잡는다. 그 의 지론은 질서정현하고 호소력이 간절하다. 한마다 한 마다가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페부를 찌른다.

 

특히 김 정은이의 미사일 발사를 보고,여기저기 다체롭게 평을 하지만, 나경원의 한마디는 그 gortlad,f 찌른다. , “ 드디어 그 본색을 들어냈다고...” 간단하다. 그러나 제일 김정은이의 정공을 콕 찔렀을 것이다. 사실이니깐......

 

필자도 상당히 정치인을 혹평을 하는 편인데,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그렇지기 않다. 개인적으로 그 인간성에 필자가 매료 돼서 일까?......

 

여당의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단호하게 일갈을 날렸다. 누나로써 차한잔을 살수 있는 입장이 되게 해달라는 언중유골의 대화 속에서 그녀의 넘치는 제치와 매력을 다시금 느껴본다.

 

절대로 깨여지지 않는 한국당의 보배그릇이 되길 간절히 소망 해본다.

 

05112019-4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05-11 09:33:2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5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76
2648 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2136
2647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실수없으신분, 오직 하나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1986
2646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오게 하는 Key는, "패스트트랙" 말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462
2645 누구나,대한민국백성이면, 조국을 위해 총궐기 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755
2644 나경원의 Trade Mark, 그 눈빛, 진실과 패기(覇氣)만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942
2643 승고한 인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직 마귀로 돌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744
2642 드디어 주도권을 잡은 한국당은 끝까지 돌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7 1398
2641 드디어 국민의눈물을 흘리게 한 그대들의 삭발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2 1499
2640 사랑하는 정은아, 어찌하여, 마귀의 유혹에 현혹 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2520
2639 눈물겁도록 국민을 감동시킨 한국당의 육탄저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1501
2638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데, 누가 한국당에 돌을 던지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0 2325
2637 우린, 거룩한 분노를 토해내야 한다.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때까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21
2636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 설치지 못하게 깡그리 소탕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49
2635 20년 집권운운 하는 이해찬의 야욕을 분쇄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2 1919
2634 악마의 소굴에서 서식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방황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2184
2633 국민을 분노케 하는 집권당의 오만불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1574
2632 지금 무릎 꿇고 기도할때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6 1432
2631 들으면서 많이 울엇습니다. 여러분 함깨 실큰 울어봅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5 2224
2630 나경원대표의 방문은 포항시민을 감동시켰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4 2214
2629 두 정상의 침묵이 뜻 하는 것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1 135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