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 직원 대상 공직기강·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
전 직원 대상 4차례 교육 통해 공직자 책임의식과 기본자세 점검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와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중심 교육 신속한 보고·대응 강조하고 개인정보 처리 실태 점검도 지속
2026-10-07 이정애 기자
부천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및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의식을 되새기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1시간씩 진행됐다.
공직기강 교육은 부시장이 직접 맡아 공직자의 책임과 기본자세,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개인정보 유출 등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중요하다며 직원 간 소통과 관리자의 세심한 관심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인정보보호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위반 사례와 보호조치를 소개하고 개인정보 유·노출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기강과 개인정보 보호 관련 교육을 이어가고 개인정보 처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도 지속해 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공직기강 확립과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 신뢰와 연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