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어린이자문단 과학적 말하기 역량 강화
인천어린이과학관 어린이자문단 대상 스피치 역량강화교육 실시 관찰·질문 바탕으로 생각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익혀 어린이 참여 확대해 과학관 운영에 이용자 의견 반영
2026-10-07 이정애 기자
인천시설공단이 어린이들의 의견을 과학관 운영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자문단의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지난 3일 어린이자문단을 대상으로 ‘과학적 말하기’ 스피치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자문단 구성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관찰과 질문을 바탕으로 의견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어린이들은 자문 활동에 필요한 의견 제시와 소통 방법을 배우며 과학관의 전시와 교육, 시설 등에 대한 생각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어린이자문단은 과학관의 주 이용자인 어린이가 직접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자문기구다. 전시·교육·시설물 등 주요 사업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며 이용자 중심의 과학관 운영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과학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