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운영 중단 강일병원 진료기록 사본 8일부터 발급
내외동 보건소 1층 로비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신청 환자 본인·가족·대리인별 구비서류 확인 후 신청 필요 보건소 누리집서 서식 제공하며 기존 환자 불편 최소화 추진
2026-10-07 김국진 기자
[뉴스타운 김국진 기자] 김해시가 강일병원 운영 중단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진료기록 사본 발급에 나선다. 병원으로부터 진료기록을 이관받은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방문 신청을 받아 사본을 제공하며, 기존 이용 환자들의 피해와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관내 종합병원인 강일병원의 운영 중단에 따라 보건소에서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장소는 내외동 김해시보건소 1층 로비이며, 발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보건소 누리집 ‘열린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환자와의 관계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환자 본인이 신청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배우자나 직계가족은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가 필요하다. 환자가 지정한 대리인은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와 위임장, 환자의 신분증 사본을 갖춰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보건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