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방세심의위, 2027년 세입 전망 심의
-위원 9명 참석…세목별 전망과 추계 적정성 논의 -10월 2일 지방세심의위 개최…2027년도 예산 편성 위한 검토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 응원…최혜영 위원장, 납세자 권익 보호 강조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가 2027년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보고서를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열린 위원회에 위원 9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최근 지방세 징수실적과 세입 여건 변화를 검토하고, 세목별 전망과 추계의 적정성을 논의했다.
이번 심의는 내년도 지방세 세입예산을 안정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회는 최근 징수실적과 변화한 세입 여건을 함께 살펴 예상 세입을 산정한 보고서가 적정한지 검토했다. 의결 대상은 2027년도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보고서다. 시가 배포한 자료에는 전체 추계액과 세목별 금액이 제시되지 않았다.
회의에서는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를 응원하는 뜻도 모았다. 위원들은 유치가 세수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광·체육 분야 발전도 유치의 기대효과로 꼽으며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국마사회 유치에 관한 내용은 위원들이 밝힌 지지와 기대다. 이날 원안 의결된 세입추계보고서와는 구분되는 사안으로, 보도자료는 위원들의 유치 응원 뜻을 전했다.
최혜영 위원장은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 행정을 구현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유치를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세입예산 편성을 위한 추계 검토와 함께 지방세 행정의 원칙에 대한 위원장의 입장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세입 전망을 논의한 뒤 한국마사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고용·관광·체육 분야의 발전을 기대하며 응원에 동참했다.
기자메모/ 최근 징수실적과 세입 여건을 함께 살핀 이번 심의는 내년도 지방세 세입예산 편성을 위한 과정이다. 최혜영 위원장이 강조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과 납세자 권익 보호는 세입 관리와 함께 지켜야 할 행정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