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서 ‘미&미 페스티벌’…뷰티 체험·런웨이 펼쳐진다

10일 영일대해수욕장서 헤어·퍼스널컬러·네일 체험…시니어모델 런웨이·공연도 마련

2026-10-06     이상수 기자
행사

포항시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일대해수욕장 광장 해상누각 앞에서 ‘2026 포항 미(美)&미(M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헤어와 퍼스널 컬러, 네일아트 등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공연과 런웨이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뷰티산업과 관련 문화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을 결합해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헤어 스타일링과 퍼스널 컬러,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해 손발·목·두피 관리 등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美션! 도전 게임쇼’와 ‘키즈 헤어 헌터스’가 진행된다. 미앤미 댄스 스테이지와 시니어모델 런웨이도 마련해 연령대별 참여와 볼거리를 확대한다.

오후 6시에는 기념식에 이어 주제공연 ‘월하연’이 펼쳐진다. 이후에는 프린지 콘서트가 이어져 저녁 시간까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뷰티와 패션, 액세서리 등을 접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시민들이 뷰티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미(美)&미(Me)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발견할 수 있는 축제”라며 “시민들이 뷰티 콘텐츠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