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0월 축제장 CCTV 집중관제로 안전 강화

10월 주요 축제 기간 행사장·주변 방범용 CCTV 집중관제 다산정약용문화제·광릉숲축제 등 행사장 주요 이동 동선 점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 대응체계 유지

2026-10-06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축제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주요 행사장과 주변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 집중관제에 나선다.

시는 주요 축제 기간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당직 근무자와 관제요원을 중심으로 행사장 인근 방범용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10월에는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비롯해 왕숙천 문화제, 호평동 마을축제 등 각종 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으로, 행사장 주변에 시민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보행자와 차량 이동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야외 행사 기간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 주변의 CCTV를 면밀하게 살피고 인파 밀집 여부와 현장 위험요인 등을 확인한다.

위험 상황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행사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시간을 줄일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