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육아종합지원센터 5년간 한국복지경영원이 운영
한국복지경영원과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2026년 10월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센터 운영 맡아 어린이집 컨설팅·부모교육·대체교사 지원 등 서비스 확대
2026-10-06 이정애 기자
서해구가 보육 현장과 가정에 필요한 육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새롭게 선정했다.
서해구는 지난 10월 2일 한국복지경영원과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해구는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 8월 12일부터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보육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복지경영원을 수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복지경영원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31년 10월 11일까지 5년간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맡는다.
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컨설팅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교육과 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대체교사 지원 등 어린이집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보육·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해구는 위탁 운영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실무 지원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돕고, 지역 내 어린이집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어린이집의 목소리를 반영한 육아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