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탁구부, 시민들과 함께한 재능나눔 ‘스매싱’
하태철 감독·선수 6명, 순복음중동교회서 탁구 지도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도 참여해 기본자세·타법 지도 조용익 시장도 시민들과 탁구 체험하며 선수단 격려
2026-10-06 이정애 기자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부가 전문 선수들의 경험과 기량을 시민들과 나누는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부천시청 탁구부는 지난 4일 순복음중동교회에서 교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탁구 기본기 지도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체육 선수들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전문 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생활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태철 부천시청 탁구부 감독과 선수 6명이 참여했으며,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도 함께해 참가자들에게 탁구 기본자세와 기본 타법 등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선수들의 설명을 들으며 탁구 기술을 익히고 직접 경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도 현장을 찾아 재능나눔에 참여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탁구를 치며 소통했다.
부천시는 탁구부를 비롯해 6개 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은 부천시민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탁구를 즐기고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탁구를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시민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경험과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선수단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