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우주떡집’ 분주한 영업…저녁 매출 205만원
서빙 실수 딛고 홀·주방 오가며 영업…도경수 합류해 신메뉴 ‘떡뻥 타코’ 준비
아이브(IVE) 안유진이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 홀과 주방을 오가며 영업에 나섰다. 이날 출연진은 피자 조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겪으면서도 저녁 영업 매출 205만 원을 기록했으며, 다음 날에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도경수가 합류해 새로운 메뉴 준비에 나섰다.
안유진은 앞선 서빙 실수 이후 손님 안내와 주문을 함께 처리하며 영업을 이어갔다. 메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주문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홀 업무를 맡았다.
주방에서는 피자 도우가 문제로 떠올랐다. 얇게 만들어진 도우로 인해 피자가 찌그러지거나 눌어붙고 타는 상황이 발생했고, 안유진은 손님에게 제공하기 어려운 피자를 폐기했다. 주문을 계속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뒤에는 “이제 피자 그만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주문 조정을 제안했다.
분주했던 이날 저녁 영업에서는 205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을 마친 안유진은 ‘뿅뿅 지구오락실’을 좋아하는 어린이 손님이 남긴 편지를 읽기도 했다.
숙소에서는 출연진이 하루 동안의 영업 과정을 돌아봤다. 멤버들은 바쁜 상황에서 홀과 주방 업무를 소화한 안유진을 격려했고, 안유진은 영업 과정에서 확인한 개선점을 공유했다. 출연진은 이를 토대로 다음 날 영업 방식을 함께 논의했다.
다음 날에는 도경수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안유진은 도경수와 함께 영업 준비에 들어갔으며, 출연진은 도경수의 타코 조리 경험을 활용해 신메뉴 ‘떡뻥 타코’를 준비했다.
영업은 전날보다 비교적 여유롭게 시작됐지만 피자 도우에서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방송은 출연진이 해당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을 다음 이야기로 이어갔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외모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뜻)’을 선공개하고, 26일 같은 이름의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