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치매관리사업 성과…강원도지사 표창 등 3건 수상

치매관리 시행평가·통합돌봄·고위험군 진단검사 분야서 성과 인정

2026-10-06     김종선 기자
횡성군보건소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관리 시행계획과 통합돌봄, 치매 고위험군 진단검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점과 광역치매센터장상 1점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6일 KBS춘천방송총국에서 열린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두 3건의 표창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시행계획 시행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치매환자의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반영한 치매안심센터 통합돌봄 우수사례로도 도지사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 활성화 성과도 인정받아 치매고위험군 진단검사 우수 부문에서 광역치매센터장상을 받았다.

횡성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운영하면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과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검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치매관리 사업계획의 시행 성과뿐 아니라 환자 돌봄과 고위험군 조기 진단 등 치매관리 과정의 여러 분야에서 각각 평가를 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관리와 통합돌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발견부터 돌봄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