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시민의 날 맞아 “시민의 삶 최우선” 강조

부천시민의 날 53주년 맞아 시민 헌신에 감사…산업·도시·교통 발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2026-10-03     이정애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월 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53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박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산업 육성과 도시 재정비,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현안이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부천의 발전을 이끌어 온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중동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 광역교통망 구축 등 부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언급하며 도시 발전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장은 “부천의 미래를 위한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이 성장하면 좋은 일자리와 기회가 늘어나고, 도시와 교통이 좋아지면 삶도 더 편리해져야 한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이 시민 생활 개선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부천시의회의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현장 소통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살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천의 다음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