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 행복마을 가꿈사업 주민의견 청취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참석 주거환경·생활 불편사항 듣고 정비계획 반영 방안 논의 2028년 사업 완료 목표로 주민 중심 정비계획 수립 추진
2026-10-02 이정애 기자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이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지난 1일 검단동에서 열린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정비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실제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주 의원은 주거환경 개선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지역 특성과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검단구는 2026년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마련하고,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