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아이들과 함께하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춘2근린공원·대학공원 유아숲체험원서 11월까지 운영 인형·푯말 만들기 등 목재 활용 체험 210여 회 진행 유아들의 자연 체험과 정서 발달 돕는 프로그램 마련
2026-10-02 이정애 기자
연수구가 지역 유치원생들이 도심 속 자연을 경험하고 목재를 직접 활용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5월부터 동춘2근린공원과 대학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숲체험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까지 인형 만들기와 푯말 만들기 등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약 210회 진행됐으며, 3천7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목재를 직접 만지고 가공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목재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유아들이 숲과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남은 기간에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