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서 관계·소통 인문학 강연

17일 정문정 작가 ‘다정하고 단단한 어른의 커뮤니케이션’ 강연 존중과 자기보호를 함께하는 표현법과 관계의 거리 다뤄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서 시민 150명 대상 진행

2026-10-02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일상 속 관계에서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감정과 기준을 지킬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살펴본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오는 17일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다정하고 단단한 어른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10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정문정 작가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등의 저서를 통해 관계와 자기표현,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표현 방식과 적절한 거리 두기를 중심으로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소통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은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남양주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의 관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다정하면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소통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