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현장 안착 모색

교육부·전국 시도교육청 담당자 50여 명 정책협의회 개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지원방안·현장 개선과제 공유 우수사례와 정책 방향 논의하며 유아·초등교육 연계 강화

2026-10-02     이정애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이음교육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음교육 시·도 담당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음교육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의 활성화와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날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개발 중인 ‘어린이집 이음교육 연수지원자료’의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자료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시도교육청별 이음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분임토의에서는 어린이집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이음교육 지원방안과 현장에서 보완할 과제 등을 살폈다.

둘째 날에는 광주대학교 박주정 특임교수가 ‘가르침이 아니라 동행이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음교육의 의미와 현장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