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체조 금메달 황서현 선수 격려

인천체고 황서현,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 획득 도성훈 교육감과 선수 생활·대회 준비 과정 등 간담회 장학증서·장학금 전달하며 학생 선수의 도전 응원

2026-10-02     이정애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따낸 인천체육고등학교 황서현 선수가 인천시교육청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1일 황서현 선수를 초청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 앞서 도성훈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와 간담회를 갖고 선수 생활과 대회 준비 과정,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과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황서현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줄 몰랐는데 금메달을 따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선수가 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황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성과를 축하하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의 금메달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가 인천의 학생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