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AI 시대 평생학습 현장 대응력 높인다

정약용도서관서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대상 교육 진행 AI·장애인 학습권·보탬e 정산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올해 평생학습 분야에 약 20억 원 투입해 다양한 사업 추진

2026-10-01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평생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남양주시는 1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분야의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일반 평생학습과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AI 시대 사회변화와 평생학습 트렌드를 비롯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차별 없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대응, 보탬e 시스템 정산 실무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삶을 그리다,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와 소통을 높였다.

남양주시는 올해 평생학습 분야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학습등대, 이음대학, 학습동아리, 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평생학습센터 정규강좌,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와 분야 간 협력을 지속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