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미래위원회 소통 ON’ 운영

미래위원회 구성원 10명 참여해 주요 업무·현안 공유 직급·부서 구분 없이 현장 고민과 개선 의견 자유롭게 논의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 강화하고 조직 발전 방향 모색

2026-10-01     이정애 기자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이 직원과 경영진이 업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조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공단은 지난 21일 본부 다목적 강당에서 미래위원회 구성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위원회 소통 ON’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과 경영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을 공유한 뒤 손영식 이사장과 업무 경험과 개선 방향, 조직 발전을 위한 의견 등을 나눴다.

특히 직급과 부서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고민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에 대해 이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으며 조직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공단은 이번 소통을 통해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과 조직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는 계기로 삼았다.

손영식 이사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이 공단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