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청소년 전통음식 체험 ‘떡하니 떡두리’ 운영

계양청소년문화의집, 9~13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마련 10월 31일부터 2개 기수로 운영…기수별 15명 모집 전통 떡 활용한 요리·디저트 체험으로 식문화 친숙해져

2026-10-01     이정애 기자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전통음식인 떡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체험프로그램 ‘떡하니 떡두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떡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활용한 요리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9세부터 13세까지 청소년이며, 기수별 15명씩 총 2기수로 운영된다.

1기는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2기는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피자설기와 떡카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기수별 3만 원이며, 신청은 온라인 정보무늬(QR)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할 수 있다.

계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직접 떡을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식문화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