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이상훈 위원장,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
-9월 30일 호현로 30 청사 방문…이전 경과·시설 현황 청취 -이전 후 운영 현황 점검…시설 이용 개선사항 논의 -주민 이용·직원 근무 여건 살펴…현장 의견 의정활동 반영 계획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30일 이전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 이용 여건과 직원 근무환경을 점검했다. 이상훈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청사 이전 경과와 시설·운영 현황을 듣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이용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방문한 청사는 시흥시 호현로 30에 있는 옛 북시흥농협 하나로마트 건물이다. 이번 방문은 이전 이후 행정서비스 이용과 직원 근무에 불편이 없는지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관계자 설명과 질의응답, 시설 이용 관련 논의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이전 과정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운영 현황에 관해 질문하고, 주민과 직원이 새 공간을 이용하는 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위원회는 주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데 이번 점검 결과를 활용할 계획이다. 새 청사가 대야동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상훈 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이용하는 행정기관이라는 점을 들어, 이전 후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새 청사가 주민에게 열린 행정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사 이전 후 이용·운영 여건을 살피는 현장 점검이다. 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확정하거나 공사 착수·완료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위원회가 밝힌 후속 방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점검 결과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다.
기자메모/ 주민 이용 여건과 직원 근무환경을 함께 살핀 현장 방문이다. 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위원회의 후속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