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2026 새솔파출소 개청식 참석
-9월 30일 개청식…이계철 의장·이남근 의원 참석 -송옥주 의원·경찰 관계자·새솔동 주민 함께 축하 -이 의장, 어린이·야간 보행 안전과 주민 소통 당부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서부경찰서 새솔파출소 개청식이 30일 열렸다.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의장과 이남근 시의원이 참석했다. 송옥주 국회의원,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 곽성수 새솔파출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경찰 관계자와 새솔동 주민들은 파출소 개청을 축하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새솔동을 젊은 가족과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소개했다. 주거·교육·생활환경이 갖춰지며 성장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이 중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가족이 오래 살고 싶은 동네가 되려면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출소 개청을 계기로 주민들이 아이를 키우고 밤길을 다닐 때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찰의 주민 소통도 당부했다. 이 의장은 경찰관들이 주민들과 자주 만나고 가까운 이웃처럼 지역의 안전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솔파출소가 주민 곁에서 지역 안전의 중심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이다.
축사에서는 시설 개청에 대한 축하와 함께 어린이 안전, 야간 보행, 주민과 경찰의 일상적인 만남을 언급했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바라는 의장의 기대와 당부를 전한 것으로, 개청 이후의 치안 성과를 제시한 발언은 아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의회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메모/ 새솔파출소 개청식에서 이계철 의장은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 야간 보행, 경찰과 주민의 소통을 강조했다. 주민 가까이에서 일상을 지키는 경찰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