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2026년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9월 30일 시청 대강당서 제30회 기념식…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이계철 의장 등 의원 8명 참석…지역 어르신에게 감사 전해 -경로당·복지관에서 누리는 교류와 배움, 건강한 노후 강조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30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8명과 지역 노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도 수여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노후의 행복을 경로당과 복지관 등 생활공간에서 누리는 일상과 연결해 설명했다. 가까운 경로당에서 친구를 만나고, 복지관에서 배우거나 운동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언급했다. 수명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리는 행복도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가족과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건강과 즐거움을 오래 누릴 수 있는 화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았던 경험도 소개했다. 자신보다 악력이 좋은 어르신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의회에서는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과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이 함께했다. 신동희·유지혜·이남근·장철규·최태양 의원도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화성지회 박학순 지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분회장, 노인대학 학장, 노인회장과 유관기관·단체장 등도 자리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어르신의 건강과 돌봄, 문화와 여가 등 일상에 필요한 분야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제시한 내용은 어르신의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이다.
기자메모/ 이계철 의장은 경로당에서의 만남과 복지관에서의 배움·운동을 행복한 노후의 일상으로 제시했다. 건강과 돌봄에 문화·여가를 함께 담은 축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