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청양 매산교차로 교통사고 발생...다수사상자시스템 신속 가동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 다수의 부상자 발생한 상황 확인하고 다수사상자시스템 가동 사고로 총 8명 부상, 이 가운데 5명 경상 분류돼 소방 구급대 통해 병원 이송, 3명 자차 이송 사고 접수 후 신속하게 현장 대응체계 구축 및 환자 분류부터 병원 이송까지 단계적 대응 대처

2026-09-30     양승용 기자
사고는

청양소방서가 지난 29일 오전 청양군 화성면 매산리 매산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다수사상자시스템을 신속하게 가동하고 환자를 중등도별로 분류해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사고는 오전 8시 10분께 보령 방향에서 청양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버스와 고운식물원에서 화성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버스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는 즉시 출동과 함께 경찰 공동대응을 요청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확인하고 다수사상자시스템을 가동했다.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환자들의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중등도 분류를 실시했으며, 환자 상태와 병원 수용 여건 등을 고려해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는 등 체계적인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에 나섰다.

이날 사고로 총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5명은 경상으로 분류돼 소방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3명은 자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서는 신고 접수 후 신속하게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분류부터 병원 이송까지 단계적으로 대응해 다수부상자 발생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김진석 서장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에서는 신속한 현장 판단과 정확한 환자 분류, 적절한 병원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구급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