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0월 1일 시민 콘서트로 시민의 날 기념
10월 1일 시청 잔디광장서 제53주년 시민의 날 행사 시민대상·문화예술대상 시상 및 미래 비전 선포 에녹 진행…크라잉넛·코요태·진성 등 축하공연
2026-09-30 이정애 기자
부천시가 제53주년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념식을 열고 부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부천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국·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 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제3회 시민대상과 제4회 문화예술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기념영상 상영 등이 이어진다.
특히 ‘더+큰 기대, 더+큰 미래’를 주제로 비전을 선포하고 부천의 미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의 날 노래를 함께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2부 시민 콘서트는 부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에녹의 사회로 진행된다. 조아서를 비롯해 크라잉넛, 코요태, 진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날은 부천의 발전을 함께 이뤄온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부천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