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재향군인회 회장·여성회장 취임식 참석
“영종구재향군인회 새로운 출발 축하… 보훈단체 예우와 활동 지원”
2026-09-29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가 영종구재향군인회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보훈단체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28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영종구재향군인회 회장·여성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황중석 신임 회장과 김경희 여성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이후에는 재향군인회와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도 공유했다.
영종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회원들의 활동 여건과 예우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살펴나갈 계획이다.
최미자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장병들과 그 가족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이라며 “영종구의회도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 여러분이 지역사회에서 합당한 예우를 받으며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