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규공무원 120명 임용…22세부터 55세까지

-평균연령 만 31세…최연소 22세·최연장 55세 -시 “24개 모집 분야 중 13개 분야 합격선 도내 5위권” -본청·양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배치

2026-09-2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가 지난 28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12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임용자 평균연령은 만 31세다. 최연소자는 22세, 최연장자는 55세다. 신규 공무원들은 본청과 양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안양시 모집 분야 24개 중 13개 분야에서 시험 합격선이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 5위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분야별 합격선에 관한 시의 설명으로, 임용자 개인의 업무 역량을 평가한 결과는 아니다.

임용식에서는 신규 공무원 선서와 임용장 수여, 시장 환영사,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시는 새로 임용된 공무원들의 적응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영사에서 신규 공무원 120명을 환영하며 “오늘 품은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을 보여주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메모/ 서로 다른 연령대의 신규 공무원 120명이 안양시 행정 현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시가 밝힌 교육과 지원 계획도 이들의 공직 적응을 돕는 과정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