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제24회 사과·배 품평·전시회 개최
-10월 14~18일 복하천 수변공원서 개최 -배 출품물 10월 7~8일 오후 5시까지 접수 -당도·중량·경도와 외관 심사해 우수 농가 선정
2026-09-29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진리동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4회 사과·배 품평·전시회를 연다. 올해 품평 대상은 배다. 출품물은 10월 7~8일 이틀간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시는 출품 배를 심사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고, 행사장에는 배와 이천 지역 사과를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배 품평회는 계측심사와 외관심사를 거친다. 계측심사에서는 당도·중량·경도를 살피고, 외관심사에서는 균일도·모양·착색을 평가한다. 시는 두 심사 결과를 종합해 우수 농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출품 규모와 수상 농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전시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행사장에 마련된다. 품평회 출품 배와 이천 지역 사과를 시민·관광객에게 소개한다. 배는 품평과 전시에 참여하지만, 제공된 자료상 사과는 전시 대상이다.
배 출품물 접수처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과 경기동부농협 이천유통센터 두 곳이다. 접수 마감은 10월 8일 오후 5시다.
기자메모 /올해 행사는 배 품평과 사과·배 전시로 구성된다. 출품 농가는 접수 기간과 장소를 구분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